지난번 정권때 그 어느것 보다 이게 가장 ㅈ같았았음
정치성향 다 떠나서 정책이고 대응이고 무언가는 잘 하고 무언가는 못했을거임 그건 어느 정권이나 있지
근데 서해피살 공무원 사건을 보면서 국민이 무고하게 죽엇는데 선동, 날조, 물타기 하는거 보고 국민을 보호 할 생각도 없고, 선동과 날조로 국민을 우롱을 하는구나 정부는 국민을 개좆으로 보는구나 또 한번 느낌
멀쩡한 국민 빚 있다고 자진월북자로 몰아가는게, 북한도 아니고 그 당시의 우리나라 정부라니..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박지원 이분은 왜 이와 관련해서 말 못한다고 그러죠?
뭐 캥기거나 숨겨야만 하는 사안이 있는가요?
명확한 증거없이 자진월북당한 저분은 우리나라 국민 아닌가요??
막말로 우리나라 국민 누구든 국경선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국민은 자진월북자로 판단되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인데.
사실 월북 스토리야 지어내려면 얼마든지 지어낼수있지... 세상에 걱정 고민 없는 사람 어디있겠어..
만약 취업실패하던 청년이었으면 취업난에 월북했다고 하면되고, 가족중에 누구 아프면 그거 못견뎌서 월북했다고 하면되고
빚이 있으면 빚때문에 월북했다고 하면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면 그거때문에 월북했다 하면되고..
세상에 걱정없이 아무런 문제 없이 사는 사람들 없을건데 월북 스토리야 만들어내면 그만이지.
실제로 정말 월북 의도를 가지고했는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당시에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월북이라고 성급하게 단정짓고 결론내리고 북한이 불태운것도 코로나때문에 어쩔수없었다하면서 감싸고..
저 유족들이 국가에 정보공개청구하고 법원에서도 공개하라고 했는데도 항소하고 꽁꽁감싼건 뭐 말 다했지..
말로는 인권 인권 하지만 재네들한테 중요한건 일반 국민 인권이 아니거든..
인권 타령하는 것도 다 그냥 지들 선민사상 보여주는 자기만족이고 인기얻으려는 선동이지
여성인권 변호사로 이름날렸다가 성문제로 그렇게 사라져버린 그 사람도 그렇고
인권 소중하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때 검찰이랑 싸우느라 법무부장관으로서 제소자들 인권 못챙겼다가 나중에 난리난것도 그렇고
사람 인권 소중한다면서 북한 인권 처참한 상황에대해서는 침묵하고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말자하고
정작 탈레반들보고 인권탄압하지말라 하고 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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