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diver]
미국 사기입학이 굉장히 쉽기 때문에 그렇게 들어갔으면 당연히 입학한 학생으로 나오는거임.
입학 전문 브로커가 있음. 물론 사기이기 때문에 비용도 비싸고 sat대리시험, 에세이 대필, 그리고 추천서 위조로 쉽게 들어갈 수 있음
유학생들 미대생들도 그림 과외선생이 다 그려주고
에세이도 거의 대신 써주고 그런게 현실이다
[@Helldiver]
동명이인이 있기때문에 이수과목이 합쳐졌을 수 있다는 거임.
그렇지 않으면 왜 자퇴하러 갔겠음?
본인 성적이 안되서 자퇴하려고 했는데 학점이 다 따져있어서 그렇게 졸업함.
동일 이름으로 학점이 짬뽕되는 일은 미국 학교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됨.
수강신청할때 쏘셜 넘버를 넣는것도 아니고, 얼굴이 나오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오류날 수가 있음.
니들이 미국 시스템을 몰라서 그래
의외로 허술한 부분이 있음
대학입학 사기치기가 너무 쉬움
입학할때 sat, 에세이, 추천서 세가지가 중요한데
sat 다른 동양인이 대신봐도 감시관이 구분을 못함.
에세이는 딴 사람이 써줘도 알 수가 없음
그리고 한국에서 누구 총장 또는 장관이 써줬다고 허위로 작성 하고 공증번역하면 확인불가.
그래서 사기쳐서 들어가기도 좋고
또하나는 동명이인의 학생이 동시기에 한명 더 있었다는게 신의한수임. 그런데 저기서 증명하는 방식자체가 허술하기 짝이 없음. 피자집에서 저 본적 있죠 이지랄 ㅎㅎ
학교를 안다녔다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입학자체가 사기로 입학했을 가능성과
공부를 못해서 자퇴하러 갔는데 학점이 다 따져있었다는 부분과
그리고 자기전공과 맞지 않는 이과전공 수업이 이수되어있었다는게 합리적의심을 해볼만하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