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산물 표가 있어서 서울대 농대 출신 교수한테 들은 썰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우리 나라 고유 작물 품종을 연구하기위해 한국 정부가 관계부서를 만듦
이걸 안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연구하지 말라고 함.
설대 교수가 밀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상급자에게서 연구를 중단하란 지시가 떨어짐.
같이 연구하던 선배인가 선임이 몰래 연구해서 기자인가 아침 방송에 나가서 밀 관련 연구 발표
정부는 전두환 정권 시절이였는데 6개월간 행방불명, 다시 왔을땐 반ㅂㅅ이 되어있었음.
교수 말론 미국 입장에선 한국이 밀 주요 수출국이고 한국에서 밀을 자체 개발하면 미국 밀 수출이 떨어지고 이로인해 미국 대농들이
미국 정부에 불만을 가지니까 한 조치 + 문화 침략 식으로 미국 제품에 길 들이기를 하는 중인데 밀인지 보리인지 연구소가 한국에 존재하면 에로 사항이 생기니 미국 정부가 허용 안했다고 함. + 현재 한국에 있던 고유 밀은 멸종되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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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는 야생이지만
우린 그 국제정치의 도움을 받고 살아남았다.
야생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도 한미동맹 잘 지켜나가고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할것이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지만
멸공은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