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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호랑이형님 2022.08.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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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럭키포인트 16,6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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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fmaehd 2022.08.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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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죽은 상황을 가정하고 쓴건가

럭키포인트 3,7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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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2022.08.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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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fmaehd] 영혼의 시선으로 엄마를 관찰한 내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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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2.08.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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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럭키포인트 23,5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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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2022.08.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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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nstiz.net/name/11055363
글쓴이 댓글 중 ‘쓸데없는 말 좀 하자면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엄마가 밥을 입 안에 욱여넣었다 라는 문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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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지이 2022.08.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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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씹발...

럭키포인트 18,4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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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2022.08.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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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실수 힝구

럭키포인트 4,6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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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2.08.1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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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럭키포인트 24,3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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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22.08.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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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살았어야 했다

럭키포인트 24,3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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