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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냥냥하게  
이건 솔직히 판사가 당해봐야됨
BEST 2 mamba  
법이 ㅆ ㅋㅋㅋㅋㅋ
BEST 3 호놀룰루가이드  
병1신같네 진잨ㅋㅋ
25 Comments
mamba 2022.06.14 22:33  
법이 ㅆ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7,312 개이득

호놀룰루가이드 2022.06.14 22:34  
병1신같네 진잨ㅋㅋ

럭키포인트 29,175 개이득

Wonny 2022.06.14 22:37  
좆같네진짜

럭키포인트 14,141 개이득

신호등싢 2022.06.14 22:38  
미친 개소리야 지들 눈앞에 칼 왔다갔다하면 지릴거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저딴 개소리를 하는거야
칼이 눈앞에 있는 순간 그자리에서 대가리 두쪽으로 쪼개도 정당방위 인정해줘야지

럭키포인트 17,253 개이득

여름 2022.06.15 05:17  
[@신호등싢] ㅇㅇㅇ 진짜 기절할때까지 패고
그냥 뒤질까봐 겁먹고 아무생각 안나고 무서워서
그랬다 해도 정당방위 해줘야지
혹은 상대가 칼로 날 찌르려 했으니
그칼로 내가 찔러도 인정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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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하게 2022.06.14 22:42  
이건 솔직히 판사가 당해봐야됨

럭키포인트 24,336 개이득

Tempest 2022.06.14 22:45  
판사 얼굴 보고 싶다

럭키포인트 24,183 개이득

번저강 2022.06.14 22:46  
펜대나 굴릴 줄 아는 새끼들이 그렇지 뭐

럭키포인트 17,255 개이득

뷰티마스터 2022.06.14 22:46  
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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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2022.06.14 22:56  
1. 빡빡하게 제압하고
2. 112 신고하지말고
3.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을 때 횡설수설하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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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쿤 2022.06.14 23:01  
박보미 판사

럭키포인트 8,262 개이득

알로록달로록 2022.06.14 23:29  
판사들 다들 한번씩 찔리면 달라지려나

럭키포인트 6,880 개이득

태연양 2022.06.14 23:30  
ㅋㅋㅋㅋㅋ판사들 배틀로얄시켜서 생존자들만 뽑아야함ㅋㅋㅋ

그래야 극한상황에서 대처를 어떻게 하는지 알고 판결을 하지ㅋㅋㅋ

럭키포인트 10,158 개이득

야마토 2022.06.14 23:42  
ㅈ같은 새끼들 법리해석도 ㅈ같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7,957 개이득

벨로스터 2022.06.14 23:43  
암걸려서 시한부 인생되면 저런 판사 검사 변호사 싹다 죽이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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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리우스 2022.06.14 23:52  
[@벨로스터] 아니야 암걸리지도 아프지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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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2.06.15 01:10  
[@벨로스터] 형 열심히살자 !
코인이나 주식단타 칠 생각 말고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면서 살자 !

럭키포인트 22,236 개이득

짜장면한그릇 2022.06.15 01:08  
판사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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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쇠 2022.06.15 01:16  
와 범인 감싸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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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주 2022.06.15 01:21  
씹ㅋㅋㅋ정당방위 요건에 심신미약도 포함되어 있었냐

럭키포인트 12,380 개이득

루랑단 2022.06.15 01:47  
대충 저 기사 읽어보니까
전에 집에 도둑들었는데 빨래 건조대로 때려서 처벌 받은 사건 마냥

칼로 찌른놈이 쳐 맞고 제압 됐는데도 더 패서 저렇게 판단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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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하게 2022.06.15 04:17  
[@루랑단] 그러네 나도 기사 읽어보니

이 둘은 술을 마시던 중 다투게 됐는데 A씨가 흉기를 들고 김씨에게 다가간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A씨의 팔을 잡다가 팔을 찔렸고 이에 화가 나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A씨의 손을 쳐서 흉기를 떨어뜨리고 멀리 던진 다음 발로 A씨의 무릎과 오른쪽 옆구리를 수회 걷어 차 바닥에 넘어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 넘어진 A씨의 얼굴과 팔, 다리 등을 발로 수회 걷어차 갈비뼈 골절 등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A씨가 든 흉기에 찔려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박 판사는 인정하지 않았다.

박 판사는 “흉기에 상해를 입었고 A씨가 흉기로 김씨의 배를 겨냥했던 점을 보면 정당방위 주장이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간다”면서도 “다만 A씨가 흉기를 놓친 후에도 폭행을 했고 그 강도가 과도해 과잉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 “김씨는 칼에 찔렸으면서도 A씨를 넉넉히 제압할 수 있었고 직접 112신고도 했다”며 “수사기관에서도 비교적 조리있게 진술한 것으로 보아 감정적으로도 동요된 상황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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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2.06.15 14:48  
미국은 흉기도 없이 무단 침입하려고만 해도 총 쏴서 방어하라고 하는데

이 ㅂㅅ 같은 나라의 사법부는 흉기에 이미 찔렸는데도 때리면 정당방위가 아니라고 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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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2.06.15 16:14  

럭키포인트 17,8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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