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해서먹고 애가 남긴거 버리기 아까워서 먹고 밥 때 됐다고 먹고 그랬더니 살이 많이 찜. 베프가 옆에서 보더니 너 최근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 들어본적 있냐? 그러길래 생각해보니 그런적이 한참동안 없었음 ㅋㅋㅋ 그래서 마누라랑 둘이 굳이 배고프지 않으면 밥 건너뛰자 그리고 하루 한시간만 걷자고 함 ㅋㅋ 한달 지난 지금 8kg 빠짐 거기다 둘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었는데 귀신같이 사라짐 ㅋㅋ 이제 좀 더디게 빠지긴 하는데 이런방식을 계속 해볼 예정 ㅋㅋ
입이 심심해서먹고 애가 남긴거 버리기 아까워서 먹고 밥 때 됐다고 먹고 그랬더니 살이 많이 찜. 베프가 옆에서 보더니 너 최근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 들어본적 있냐? 그러길래 생각해보니 그런적이 한참동안 없었음 ㅋㅋㅋ 그래서 마누라랑 둘이 굳이 배고프지 않으면 밥 건너뛰자 그리고 하루 한시간만 걷자고 함 ㅋㅋ 한달 지난 지금 8kg 빠짐 거기다 둘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었는데 귀신같이 사라짐 ㅋㅋ 이제 좀 더디게 빠지긴 하는데 이런방식을 계속 해볼 예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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