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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받고 모텔 손님 하는 거 직관했던 썰

광명사람 8 6914 19 0








 

Best Comment

BEST 1 비쟈크타르  
8 Comments
장구사마 2022.06.18 12:04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

럭키포인트 5,905 개이득

비쟈크타르 2022.06.18 12:22  

럭키포인트 16,564 개이득

개동이 2022.06.18 12:34  
맘스터치가 궁금하다

럭키포인트 10,376 개이득

HelloWorld 2022.06.18 15:15  
취향의 수는 사람의 수만큼 있는듯...

옛날에 cc했던 누나는 비밀연애라서 그런지 같은과 애들 앞에서 남 모르게 키스하는걸 즐겼음.

자기 방에서 술 먹다가 하나 둘 널브러지면
그 자리에서 키스 갈긴다거나...

다 같이 매점가서 코너에서 슬쩍 갈긴다거나...

축제도중 인파속에서 갈긴다거나....

그때 스릴때문에 안 잊혀짐

럭키포인트 12,840 개이득

침착해 2022.06.18 19:58  
[@HelloWorld] ㅈㅅ 비추 안풀어지네요

럭키포인트 2,267 개이득

비질란테 2022.06.19 10:13  
[@HelloWorld] 잠시만요..
이제 더 이야기 해주세요

럭키포인트 2,373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2.06.23 15:45  
[@HelloWorld] return 0;
}

럭키포인트 27,090 개이득

지루 2022.06.18 21:19  
20살때 지하철만타믄 옷으로 덮고 꼬추 주물주물해주던 여친 생각나네

럭키포인트 25,8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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