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진짜 못생긴 여자애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고 거의 확실시 되가는 와중에 나한테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공개고백할꺼다 같은 소릴 하길래 진짜 시발 존나 필사적으로 그런건 별로 좋아하지 않을꺼다 같은식으로 커버쳤는데 식은땀이 다나더라 그러고 한달정도는 마음 졸이면서 살았음
어릴때 진짜 못생긴 여자애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고 거의 확실시 되가는 와중에 나한테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공개고백할꺼다 같은 소릴 하길래 진짜 시발 존나 필사적으로 그런건 별로 좋아하지 않을꺼다 같은식으로 커버쳤는데 식은땀이 다나더라 그러고 한달정도는 마음 졸이면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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