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당한건 불쌍해보이긴 하는데 그걸 옹호해야됨 ?
제발 좀 정신들 차려라
우리가 서방과 동맹이지 ㅅㅂ 도대체 우크라이나를 빠는 것들은 무슨 되도않는 개소리들을 하고있네
심지어 우크라이나는 EU도 아님 서방이 아니라는 얘기임
우크라이나가 무슨 동맹이라도 되는줄 알겠네
미국이 무기 갖다주니까 우크라이나가 미국편인거 같음 ?
왜 미국이 파병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됨 ?
쪽팔린다 진짜
참석할 이유가 한가지도 없음
민주당 저새끼들이 과연 젤렌스키가 보고 싶어서 간줄 암 ?
외교에 안보관까지 더불어서 씹창이니까 저기 앉아서 히히덕대는거야
한가하면 무슨말하는지 궁금해서 가볼순 있어도 할 일 재껴놓고 볼 이유가 없다는거임
[@도발]
100퍼 공감함
외교를 볼 때는 제발 '감성'과 '그냥 그러는게 좋을 거 같아' 라는 막연한 태도는 버렸으면 좋겠다.
도대체 저거 참석 안했다고 안보관 어쩌구 까내리는 논리가 뭔지도 모르겠음
저거 참석 안했다고 뭐 안보에 금이 가?
'그냥 그럴 거 같애' 라는 막연한 감성과 안타까운 처지의 나라에 대한 연민이겠지..
우크라이나가 우방도 동맹국도 아니고 심지어 역대 대통령들이 한번도 우리나라에 내방한 적 조차도 없음
물론 그럼에도 이왕이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달라고 연설을 하는거니 참석하는 게 좋지만
도대체 안보 어쩌구 하는 국힘은 참석 안했다면서 까내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안보관 운운할거면 정작 집권당을 대표하는 당대표는 참석도 안하고
의석 과반수를 가져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데도 180석 중 30명만 참석한 민주당이 더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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