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이건 착한 사람한테는 당연한 프로세스이긴 함.내가 먹고 싶어도 우선적으로 상대방에게 먼저 권한다=>혼자 가져가는 게 부담스러운가?그렇다면 반반을 권한다=>아 가져가기 싫으신가보다 그러면 내가 가져가야지 개꿀.
특히나 만약 피자를 남자가 계산한다?그렇다면 더더욱 상대방에게 먼저 권함.
남 생각을 잘하고 양보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은 본인이나 챙기지<=이게 오히려 더 어려움.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에게 먼저 권하는 건 오히려 좋은 모습으로 보임.자기 먹기 싫어서 짬처리하는 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본인이 들고가는 걸로 봐서는 양보하려는 마음이었던 걸로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근데 이건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으니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아재]
이건 착한 사람한테는 당연한 프로세스이긴 함.내가 먹고 싶어도 우선적으로 상대방에게 먼저 권한다=>혼자 가져가는 게 부담스러운가?그렇다면 반반을 권한다=>아 가져가기 싫으신가보다 그러면 내가 가져가야지 개꿀.
특히나 만약 피자를 남자가 계산한다?그렇다면 더더욱 상대방에게 먼저 권함.
남 생각을 잘하고 양보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은 본인이나 챙기지<=이게 오히려 더 어려움.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에게 먼저 권하는 건 오히려 좋은 모습으로 보임.자기 먹기 싫어서 짬처리하는 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본인이 들고가는 걸로 봐서는 양보하려는 마음이었던 걸로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근데 이건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으니 반박시 님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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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만약 피자를 남자가 계산한다?그렇다면 더더욱 상대방에게 먼저 권함.
남 생각을 잘하고 양보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은 본인이나 챙기지<=이게 오히려 더 어려움.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에게 먼저 권하는 건 오히려 좋은 모습으로 보임.자기 먹기 싫어서 짬처리하는 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본인이 들고가는 걸로 봐서는 양보하려는 마음이었던 걸로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음.
근데 이건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으니 반박시 님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