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하나 다른 거 썼는데 개좃밥 같아 보임 광명사람 (223.♡.72.254) 유머 8 9222 33 0 2022.06.17 12:45 33 이전글 : 남의 집 귀한 아들 잡을뻔 했어요 다음글 : 빠꾸따윈 없었던 조선시대 야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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