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득점왕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던 동료들과 감독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8 5170 19 0 2022.05.24 03:41 손흥민이 안 풀려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을 때 선수들이 엄청 격려했고 감독도 팀 승리와 손흥민 득점왕 만들기 위해 목표라며다들 엄청 고군분투했다고 함진짜 팀 전체가 손흥민을 좋아하는 듯 19 이전글 : 한국에서 남자들이 받는 혜택 다음글 : 화산파의 화는 불 화자를 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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