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감]
검색해보니 네덜란드는 저것과는 완전 다른 방식입니다.
그저 의대 정원의 3분의1을 추첨을 통해 뽑는 방식입니다.
다만 모두가 똑같은 추첨기회를 가지는건 아니고 2차 시험의 평균점수를 기반으로
가중치를 주어 높은 성적을 거둔 학생은 최대 3번의 추첨기회가 있다네요.
이마저도 2017년에 사라졌다가 다시 논의가 되어 2023년부터 부활할 예정이라고 함.
다른걸 다 떠나서 학생이 이타적이라는건 어떻게 판단할건가요?
요즘은 인적성검사도 컨설팅을 한다는데 어떤 기준으로 그걸 판단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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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는 능력없는 새끼들 불만 들어주면서 득표하니까 나라가 이모양이 된거임
의대도 못간놈들이 사람 신체를 건드리면 되겠음 ?
공부도 졷도 안한 새끼들이 의사 시켜달라는건 살인이나 폭행을 합법적으로 하고싶다는 얘기와 다를게 없음
경찰을 봐도 모르겠음 ?
강도가 들어서 신고했는데 팔굽혀펴기 3개도 못하는 여경과 빙신같은 어리버리 경찰이 왔다가 강도 손에 칼보고 도망가는게 현실임
개쓰레기 같은 정권이 국가수준을 존나 낮춰버림
그럼 공공의대 시민단체 심사로 가자는 애들 특) 자기랑 자기 애들은 공공의대 출신에게 진료 안받으려 함
ㅇㄱㄹㅇ ㅂㅂ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