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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번저강  
???: 분명히 오징어 벗겼는데...?
BEST 2 애무왕  
함사시오~ 함사시오 함을 사~ 아니 이 함이무겁고 그래서 배가고프네 술상 퍼뜩 가오소!! 아 고마 함 들고 토까뿌까!? 길바닥이 맨바닥이라 발뻗을데가 없노! 뫄노!!봉투 안까나?! 신랑 발바닥이 불바닥이 되어봐야 머가 나올라도 나올랑가~
38 Comments
번저강 2019.11.02 15:22  
???: 분명히 오징어 벗겼는데...?

럭키포인트 6,072 개이득

상산조자룡 2019.11.02 15:22  
아저씨들 전투력 왜케 쎄보이지 맨오른쪽 어깨 태평양이여

럭키포인트 28,335 개이득

노사나노라이프 2019.11.02 15:23  
[@상산조자룡] 30대 초반일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아조씨들

럭키포인트 15,715 개이득

핏빛혈랑 2019.11.02 15:23  
함~~~사이소..

럭키포인트 29,145 개이득

애무왕 2019.11.02 15:30  
함사시오~ 함사시오 함을 사~ 아니 이 함이무겁고 그래서 배가고프네 술상 퍼뜩 가오소!! 아 고마 함 들고 토까뿌까!? 길바닥이 맨바닥이라 발뻗을데가 없노! 뫄노!!봉투 안까나?! 신랑 발바닥이 불바닥이 되어봐야 머가 나올라도 나올랑가~

럭키포인트 6,406 개이득

펭수 2019.11.02 15:41  
[@애무왕] 뭐지 이 디테일은 ㅋㅋ

럭키포인트 19,987 개이득

세르히오라모스 2019.11.02 15:56  
[@애무왕] 형님 춘추가??...

럭키포인트 17,161 개이득

가나다fkfkfk 2019.11.02 15:58  
[@애무왕] ???!

럭키포인트 24,270 개이득

포레스트검스 2019.11.02 15:53  
난 가면안써도 되겠군...

럭키포인트 25,192 개이득

솔로부대 2019.11.02 16:01  
요즘 저거하면 아파트 소음으로 신고당하죠 ..

럭키포인트 25,979 개이득

술주정 2019.11.02 16:03  
비추 잘 못 누름ㅠ

럭키포인트 22,529 개이득

하지원 2019.11.02 16:08  
드라마에서 본적있어요

럭키포인트 12,670 개이득

멘티스 2019.11.02 16:39  
초딩때 집골목에서 가끔씩 들렸는데
드라마에서도 항상 나오던 장면이었는데ㅋㅋ

럭키포인트 4,509 개이득

Kickass 2019.11.02 17:07  
마지막으로 10년전쯤에 아파트단지에서 함사시오 소리 듣고 못들음

럭키포인트 23,629 개이득

자판고장 2019.11.02 17:13  
진짜 왜하는지 모르겠는 ㅂㅅ같은 풍습이었음

럭키포인트 19,748 개이득

가을방학 2019.11.02 19:46  
[@자판고장] 결혼이 마을 축제일때는 재밌는 풍습이었을듯??? 아파트에서 하면 민폐긴하지

럭키포인트 18,316 개이득

처제언니친정갔어 2019.11.02 22:21  
[@가을방학] 소음이야 잘 조절하고 미리 말하면되는거 같은데...진짜 문제는
신랑 친구들 진상일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7,963 개이득

왕만두 2019.11.03 07:41  
[@처제언니친정갔어] 조용히 할사람들이면 애초에 말안하고 조용히하고 아무 피해없이 끝남 ㅋㅋㅋ 이미 미리말한다는거 자체가 민폐임 ㅋㅋㅋ 개짜증나고 피해받는거도 나인데 하지마라하면 나만 쓰레기됨 ㅋㅋㅋ

럭키포인트 25,000 개이득

에드워드링가 2019.11.02 17:55  
아버지 친구분들이 너무 과하게 하셔서
할아버지가 엄청분노하셨다고 ㅋㅋㅋ 진짜 함소리못들은지 20년은 된거같네

럭키포인트 14,203 개이득

시즈 2019.11.02 18:02  
이게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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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19.11.02 18:32  
오징어는 왜

럭키포인트 19,026 개이득

돌연사망 2019.11.02 18:34  
후...동네에 함오는날은 그냥 그근처 사람들 잠 못자는 날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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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19.11.02 18:57  
저건 진짜 잘 없어진거

럭키포인트 22,650 개이득

reonidasc 2019.11.02 18:59  
저 함이 뭔데 사야함?

럭키포인트 21,340 개이득

오백원 2019.11.02 19:08  
[@reonidasc] 결혼전에 신랑 친구들이 예단 비용이랑 이런것들을 넣고 신부집으로 함사세요~ 하면서 팔러가는거였음
그러면 신부측에선 함진애비(함 메고 있는사람)을 집으로 잘 들이기 위해서 돈봉투도 준비해서 밟고 오라고 길도 만들어주고 신부 친구들이 예쁘게 꾸미고 술상들고 나가서 빨리 들어오라고 미인계도 쓰고 했던거로 기억함
나도 꼬꼬마때 티비에서 보고 들은거라 더이상 자세하게는 모름 ㅋ

럭키포인트 12,348 개이득

킹피터 2019.11.02 19:34  
[@오백원] ㅋㅋㅋㅋㅋ아재요

럭키포인트 27,675 개이득

오백원 2019.11.02 19:37  
[@킹피터] 아재 아니라고오!!!
날강두 2019.11.03 00:45  
[@오백원] 신부친구 ㅗ ㅜ ㅑ

럭키포인트 24,659 개이득

dinescu 2019.11.02 21:02  
헐 본가 근처네

럭키포인트 9,184 개이득

뚜껑 2019.11.02 21:36  
한 06년도까지가 마지노선인듯

럭키포인트 2,853 개이득

BECKHAM 2019.11.03 00:04  
[@뚜껑] ㅇㅈ 그때쯤본게 마지막인듯

럭키포인트 2,407 개이득

황예지 2019.11.03 09:01  
[@뚜껑] ㄹㅇㅋㅋㅋㅋ전국공통인가ㅋㅋㅋ

럭키포인트 17,427 개이득

emk59 2019.11.03 06:12  
11인가 12년도 쯤에 본게 마지막인데 결말은 소음신고들어와서 종료

럭키포인트 20,899 개이득

홍콩남 2019.11.03 06:15  
91년생인데 뭐에요? 본적도 없음...

럭키포인트 13,849 개이득

차우차우 2019.11.03 10:06  
이모 할때 봤다.
신기했다.

럭키포인트 4,412 개이득

아수라 2019.11.03 12:35  
오징어 그냥 쓰면 안되고
랩으로 감싸고 써야되 알았지?^^

럭키포인트 15,041 개이득

그리움만쌓이네 2019.11.03 13:50  
나 2009년에 결혼했는데 친구들 함팔아서 용돈 두둑히 챙겼는데 ㅋㅋ

난 집 들어가서 박 발로깨고 들어가고

와이프 친구들이 술상차려놓고 기다리는데 친구들 안들어와서 처남이 강제로 끌고들어오고 ㅋㅋ 마누라 노래부르고

난 재미잇게 했었음. 동네 사람들 구경오고 (단독주택)

함판돈으로 친구들 술집 빌려서 술파티 열고 난 재미난 기분뿐임.

럭키포인트 3,819 개이득

꼬만튀 2019.11.03 14:06  
[@그리움만쌓이네] 아재.... 결혼해서 재밌던건 그때가 마지막이였던거야?

럭키포인트 25,9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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