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부터 힘들어하는 자식에게 하는 정신과 의사의 충고 진영팍 (175.♡.43.156) 유머 1 3855 11 0 2022.06.18 23:15 극빈층 부모 밑에서 장학금 받고 나름 성공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사람이 완벽할수없다는거 알고 자기 부모가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가끔 너무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한다는 사연을 보냄.그래서 하지말라고 말해도 늘 핑계 대면서 자신들은 잘못한게 없다고 한다고(평소에도 자신들은 늘 참는 존재고 자식은 지 잘난맛에 사는 쓰레기라고도 생각한다고 함)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런 사연에 정신과 의사들의 대답 ㅇㅇ 11 이전글 : 인자한 얼굴로 날개를 펼친채 지옥견과 취미생활중인 강형욱 다음글 : 요즘 10대들 용돈 수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