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히틀러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지만 솔직히 1차대전이 어느 한 국가 때문에 일어난 것도 아니고 여러 국가들이 전쟁 전 서로 세력 경쟁하다 터진거임. 다 똑같은 놈들임. 결국 독일이 패하면서 걍 패전국에게 말도 안되는 배상금 물리고 일부 영토 빼앗고 거의 재기불능 수준으로 만들라고 주변국들이 지랄 난리쳤는데 이런 상황에서 배타적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안생기겠냐고?
그렇다고 히틀러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지만 솔직히 1차대전이 어느 한 국가 때문에 일어난 것도 아니고 여러 국가들이 전쟁 전 서로 세력 경쟁하다 터진거임. 다 똑같은 놈들임. 결국 독일이 패하면서 걍 패전국에게 말도 안되는 배상금 물리고 일부 영토 빼앗고 거의 재기불능 수준으로 만들라고 주변국들이 지랄 난리쳤는데 이런 상황에서 배타적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안생기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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