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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시노자키아이1  
이제 저 딸한테 아빠는 적이 됐다
BEST 2 아무말하는애  
저래놓고 딸 성인되고 독립해서 아빠한테 관심도없으면 그제야 애키워도 소용없다고 지랄함
BEST 3 빠다코코낫  
뽐뻐가 폰을 부신다고??
27 Comments
홍구님 2022.03.25 09:30  
못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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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1 2022.03.25 09:30  
이제 저 딸한테 아빠는 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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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2022.03.25 09:32  
나도 저런적 있엇는대 지금 생각해도 트라우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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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2.03.25 09:33  
우리 남편 육아관이 좀 저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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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2.03.25 09:38  
5살 아들 잘못하면 눈마주치고 얘기하자고 아빠눈 보고 얘기하자 하는데...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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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코코낫 2022.03.25 09:44  
뽐뻐가 폰을 부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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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포포 2022.03.25 09:46  
많이 무식하시네.. 훈육에 전혀 도움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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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하는애 2022.03.25 09:46  
저래놓고 딸 성인되고 독립해서 아빠한테 관심도없으면 그제야 애키워도 소용없다고 지랄함

럭키포인트 11,797 개이득

건담 2022.03.25 09:46  
평생 기억에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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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2.03.25 09:51  
??? 내새끼 내가 가르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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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022.03.25 09:52  
논란이 될게있나ㅋㅋㅋ 그냥 애한테 트라우마하나 심어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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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2.03.25 09:56  
저런것도 부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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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2.03.25 09:56  
육아 어렵지....와이프랑 육아관이 다르면 더 어려움 게임좀 하는게 무슨 문제냐 쉽기도 하고...밖에서 돈벌이 하는 아부지입장에서는 나중에 커서 밥벌이라도 해야하는데 겜에만 빠져있는거 보면 답답하기도 할꺼고..폰 압수도 하고 타일러도 보고 답이 없으니 부섰을껀데....어떻게 해야할지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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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양난 2022.03.25 10:06  
물건뿌시는 새끼들은 예로부터 못배운새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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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궁 2022.03.25 10:10  
5학년이다5학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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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03.25 10:32  
우리 아버지도 MP3 망치로 박살 내셨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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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사랑해 2022.03.25 10:50  
우리아버지는 노트북 뒤로 꺾었음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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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2022.03.25 10:52  
키보드와 마우스를 빼앗겼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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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2.03.25 10:57  
오죽하면 저랬을까
심지어 뽐뿌하는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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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2.03.25 11:00  
100% 엇나간다고 본다
부시는게 답이 아님

아이가 계속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게 더 중요하다고봄

어차피 학교 가면 내손을 벗어나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때문에
미디어를 접하지 않고 살 수 없는 상황임

김실장이라는 유튜버 채널에서 아주 정확하게 파악해서 해결책까지 말해주니 한번들 참고하시면 좋을듯
https://www.youtube.com/watch?v=knSokI9e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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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사탕 2022.03.25 11:25  
초5면 게임좀하면되지 ㄷㄷ
꼭 지들은 그나이때 시대에 맞는 놀이에푹빠져서 하루를보냈으면서 말이야

다른걸하게하려면 그냥 유도하고 같이해보든가 할것이지 극단적으로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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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싢 2022.03.25 12:35  
친구같은 아빠 화목한 가정은 꿈도꾸지 말길 하하호호가 는 이제 절대 불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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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2.03.25 13:58  
중학교방학때 염색조금했다고 여잔데 머리막 잘려서 미용실가서 밀수밖에없었음(참고로 여동생은 초딩,중딩 방학때 염색 다 해줬음)머리밀리고서 학창시절 x같았지 지옥이었다 가발을사주더라? 쓰고싶겠나 학교에서도 애들이 따라한다고 가발쓰라고 지랄하고 누가따라하니 빠박이 머리를..  여름에땀띠나고 선생님들들어올때마다 가발머리 보고 웃음참아하고 난 책상에 엎드려매일 울고 반 애들이 착해서 쉬는시간마다 엎드려있는 내 머리위에 가발  벗겨서 땀식혀주고.. 부모가 얻은것은 무엇이고 내가 얻은건 무엇이었을까  아무것도없이 잃기만했다 저런 행동은 화풀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다음번에 진짜 큰 잘못을했을땐 팔 다리를 부술건가? 잘못의 정도의 차이가 있지 저건 생각없는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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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2022.03.25 14:54  
잘못했지만 이해는 간다.

아빠가 무서운 역할을 하고 엄마가 선한 역할을 정했으면 서로가 정한 룰은 지켜줘야 한다.

그게 무시되고 지켜지지 않으면 누군가 한쪽에 치우치게 되서 결국에는 나쁜 사람이 되고 만다.

그래서 육아는 어렵다.

연애할때는 한사람만 설득하면 되지만 육아는 두사람을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혼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육아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사람도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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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2022.03.25 17:04  
애를 어떻게 가르칠지 모르겠으면 배워야한다고 생각함

막말로 부순게 핸드폰이라 망정이지 이런 방식말고 뺨한대도 충분히 갈길수준의 양반으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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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3.26 09:51  
별 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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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몽실 2022.03.26 15:31  
충격적인 방법은 그닥 좋지 않다고 생각함.

내가 초 3인가 4학년 때 누나가 방 청소를 하도 안 해서 진심 돼지 우리 개판이었음.

아빠가 여러 번 말했는데도 안 고쳐졌음. 어느 날 누나가 반항을 했나 그랬는데 아빠 눈 돌아감.

미친 사람 마냥 누나 방안에 있던 모든 물건들 다 창 밖으로 던져버렸음.

당시 2층 시골 개인 주택에 살고 있어 주변 피해는 없었지만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누난 아직까지도 트라우마처럼 아빠랑 관계 소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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