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한당 국회 개판친거 국회의원 50명 바로 짤릴일이다. 아직까지 조사도 안하고 있다
- 이미 마쳤고 자한당은 황교안, 국회의원등 27명 민주당은 국회의원등 10명 기소했음
- 종편, 라디오에 출연하는 여당 지지 성향 변호사(박지훈,양지열 등)들 조차 신설된 법이라
판례도 없고 기준이 모호해 국회의원 상실하는 수준의 벌금형(500만 원) 나올 사람은 별로 없다라는게
대다수 변호사의 의견이었음. ( 물론 첫 재판이니 판사 맘이겠지만 )
2) 자한당 의원 딸 1급 마약 3년 집행유예
- 홍정욱은 윤석열이 담당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이게 윤석열이 쳐내야 하는 이유인줄 모르겠음
- 적폐청산과정에서 끝발 나리는 권력자들 다 쳐냈는데 한나라당 시절 전직 국회의원 눈치를 봤다?
( 애당초 윤석열이 뜬게 살아있는 권력인 이명박 형 조사하고, 박근혜한테 개긴건데? )
- 사법부에서조차 미성년자라고 이번에 1심 집행유예 3년 내렸는데 사법부도 그럼 윤석열 따까리인가?
3) 조국 표창장 조지는데 검사 100명 넘게 동원했다
- 정확한 인력은 밝힌적 없고, 민주당에서 과잉인력 투입이라고 비판할때 언급한 검사가 20명인데 어디서 100명이 나옴?
서울중앙지검 전체 검사가 250명인데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40%가 한건에 투입되면 조직 마비당함
( 수사관들까지 검사로 간주하고 있나 )
그리고 조국건이 최순실에 비해 죄질은 가벼울수 있어도 충분히 국가적으로 주시할만한 고위 공직자고
관련된게 사모펀드에 인턴 기관에 대학이 몇 개인데 인력이 많이 들 수 밖에없지.
4) 민주당은 꼬투리만 잡혀도 검사 수백명, 자한당은 왕건더기 보여도 흐지부지
- 민주당 관련 검사 수백명 투입된 사례 있으면 말해보시고
- 21c 들어서 지금처럼 자한당(보수정당)이 휘청였던적이 있나?
박근혜 구속에 이명박 이번에 20년 넘게 나왔고 전 정부 고위관료들 대부분 깜빵갔고
심지어 계엄문건 관련해서는 전혀 신빙성도 없는 시민단체 주장 듣고는 쿠데타 일으키려 한거라며
그렇게 언플하고 오래 대규모로 털었는데 이번에 전원 1심 무죄 나왔는데?
[@니라니라]
1. 님이 판사도 아니고 뭔 감금한 시점에서 이미 컷으로 판단하는지도 의문이고
2. 조국딸은 누가 뭐라해도 윤석열,한동훈이 지휘했지 그럼 누가 했는데?
홍정욱 딸내미건을 무슨 윤석열 집어서 따로 배정을 했나?
3. 홍정욱은 일단 무소속이고 뉴스는 이미 당시에 많이 나왔지. 포탈사이트에서도 검색어 1위도 했고.
이슈의 지속성에 대해 묻는다면 마약했고 운반하다 걸렸고 본인도 인정했다 말고 추가 뉴스뜰게 없는데
어떻게 이게 장기뉴스로 존재가 가능할수있지?
인지도로만 보면 더 유명할 연예인들 마약 걸려도 몇 달씩 뉴스로 도배가 되나?
비교대상인 조국은 일단 조국 자체가 훨씬 유명하고 후보 임명, 기자회견, 청문회, 사퇴 할 때까지 계속 소스들이 나오고 정치판까지 끼어들면서 이슈가 확대 지속된거지
그리고 뭣보다 봐줬다는식으로 뉘앙스를 풍기는데 재판부도 검찰하고 비슷한 입장인데
전과없고, 미성년자라 집유내린걸 어쩌라는건지?
홍정욱이나 윤석열이 무슨 재판부도 쥐락펴락하는건가?
4. 왜 계속 수사관들을 뭉뜽그려서 검사로 퉁치냐니깐?
의사 100명 투입하고 간호사 포함 100명 투입이 같은가?
검찰총장으로 승진하고 동원여력이 많아져 조사에 최선을 다한게 죄인가?
5. 그리고 그 동아일보 200명은 무슨 기사이길래 그런 수치가 나옴?
법조계에 따르면 조 후보자 수사에는 형사부에서 사건을 재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외에 특수1·3·4부 수사인력이 추가로 투입됐다. 특히 특수3부의 경우 부서 전원이 조 후보자 사건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3차장 산하 조세범죄조사부·공정거래조사부·방위사업수사부에서 각 1개 검사실 인력이 차출됐고, 대검찰청에서도 회계 및 자금추적 담당 인력이 9명가량 파견됐다. 지청 등에서 차출된 인력과 수사관까지 합하면 70여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수사팀이 꾸려진 것으로 분석된다.
1) 자한당 국회 개판친거 국회의원 50명 바로 짤릴일이다. 아직까지 조사도 안하고 있다
- 이미 마쳤고 자한당은 황교안, 국회의원등 27명 민주당은 국회의원등 10명 기소했음
- 종편, 라디오에 출연하는 여당 지지 성향 변호사(박지훈,양지열 등)들 조차 신설된 법이라
판례도 없고 기준이 모호해 국회의원 상실하는 수준의 벌금형(500만 원) 나올 사람은 별로 없다라는게
대다수 변호사의 의견이었음. ( 물론 첫 재판이니 판사 맘이겠지만 )
2) 자한당 의원 딸 1급 마약 3년 집행유예
- 홍정욱은 윤석열이 담당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이게 윤석열이 쳐내야 하는 이유인줄 모르겠음
- 적폐청산과정에서 끝발 나리는 권력자들 다 쳐냈는데 한나라당 시절 전직 국회의원 눈치를 봤다?
( 애당초 윤석열이 뜬게 살아있는 권력인 이명박 형 조사하고, 박근혜한테 개긴건데? )
- 사법부에서조차 미성년자라고 이번에 1심 집행유예 3년 내렸는데 사법부도 그럼 윤석열 따까리인가?
3) 조국 표창장 조지는데 검사 100명 넘게 동원했다
- 정확한 인력은 밝힌적 없고, 민주당에서 과잉인력 투입이라고 비판할때 언급한 검사가 20명인데 어디서 100명이 나옴?
서울중앙지검 전체 검사가 250명인데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40%가 한건에 투입되면 조직 마비당함
( 수사관들까지 검사로 간주하고 있나 )
그리고 조국건이 최순실에 비해 죄질은 가벼울수 있어도 충분히 국가적으로 주시할만한 고위 공직자고
관련된게 사모펀드에 인턴 기관에 대학이 몇 개인데 인력이 많이 들 수 밖에없지.
4) 민주당은 꼬투리만 잡혀도 검사 수백명, 자한당은 왕건더기 보여도 흐지부지
- 민주당 관련 검사 수백명 투입된 사례 있으면 말해보시고
- 21c 들어서 지금처럼 자한당(보수정당)이 휘청였던적이 있나?
박근혜 구속에 이명박 이번에 20년 넘게 나왔고 전 정부 고위관료들 대부분 깜빵갔고
심지어 계엄문건 관련해서는 전혀 신빙성도 없는 시민단체 주장 듣고는 쿠데타 일으키려 한거라며
그렇게 언플하고 오래 대규모로 털었는데 이번에 전원 1심 무죄 나왔는데?
[@니라니라]
1. 님이 판사도 아니고 뭔 감금한 시점에서 이미 컷으로 판단하는지도 의문이고
2. 조국딸은 누가 뭐라해도 윤석열,한동훈이 지휘했지 그럼 누가 했는데?
홍정욱 딸내미건을 무슨 윤석열 집어서 따로 배정을 했나?
3. 홍정욱은 일단 무소속이고 뉴스는 이미 당시에 많이 나왔지. 포탈사이트에서도 검색어 1위도 했고.
이슈의 지속성에 대해 묻는다면 마약했고 운반하다 걸렸고 본인도 인정했다 말고 추가 뉴스뜰게 없는데
어떻게 이게 장기뉴스로 존재가 가능할수있지?
인지도로만 보면 더 유명할 연예인들 마약 걸려도 몇 달씩 뉴스로 도배가 되나?
비교대상인 조국은 일단 조국 자체가 훨씬 유명하고 후보 임명, 기자회견, 청문회, 사퇴 할 때까지 계속 소스들이 나오고 정치판까지 끼어들면서 이슈가 확대 지속된거지
그리고 뭣보다 봐줬다는식으로 뉘앙스를 풍기는데 재판부도 검찰하고 비슷한 입장인데
전과없고, 미성년자라 집유내린걸 어쩌라는건지?
홍정욱이나 윤석열이 무슨 재판부도 쥐락펴락하는건가?
4. 왜 계속 수사관들을 뭉뜽그려서 검사로 퉁치냐니깐?
의사 100명 투입하고 간호사 포함 100명 투입이 같은가?
검찰총장으로 승진하고 동원여력이 많아져 조사에 최선을 다한게 죄인가?
5. 그리고 그 동아일보 200명은 무슨 기사이길래 그런 수치가 나옴?
법조계에 따르면 조 후보자 수사에는 형사부에서 사건을 재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외에 특수1·3·4부 수사인력이 추가로 투입됐다. 특히 특수3부의 경우 부서 전원이 조 후보자 사건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3차장 산하 조세범죄조사부·공정거래조사부·방위사업수사부에서 각 1개 검사실 인력이 차출됐고, 대검찰청에서도 회계 및 자금추적 담당 인력이 9명가량 파견됐다. 지청 등에서 차출된 인력과 수사관까지 합하면 70여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수사팀이 꾸려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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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한당 국회 개판친거 국회의원 50명 바로 짤릴일이다. 아직까지 조사도 안하고 있다
- 이미 마쳤고 자한당은 황교안, 국회의원등 27명 민주당은 국회의원등 10명 기소했음
- 종편, 라디오에 출연하는 여당 지지 성향 변호사(박지훈,양지열 등)들 조차 신설된 법이라
판례도 없고 기준이 모호해 국회의원 상실하는 수준의 벌금형(500만 원) 나올 사람은 별로 없다라는게
대다수 변호사의 의견이었음. ( 물론 첫 재판이니 판사 맘이겠지만 )
2) 자한당 의원 딸 1급 마약 3년 집행유예
- 홍정욱은 윤석열이 담당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이게 윤석열이 쳐내야 하는 이유인줄 모르겠음
- 적폐청산과정에서 끝발 나리는 권력자들 다 쳐냈는데 한나라당 시절 전직 국회의원 눈치를 봤다?
( 애당초 윤석열이 뜬게 살아있는 권력인 이명박 형 조사하고, 박근혜한테 개긴건데? )
- 사법부에서조차 미성년자라고 이번에 1심 집행유예 3년 내렸는데 사법부도 그럼 윤석열 따까리인가?
3) 조국 표창장 조지는데 검사 100명 넘게 동원했다
- 정확한 인력은 밝힌적 없고, 민주당에서 과잉인력 투입이라고 비판할때 언급한 검사가 20명인데 어디서 100명이 나옴?
서울중앙지검 전체 검사가 250명인데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40%가 한건에 투입되면 조직 마비당함
( 수사관들까지 검사로 간주하고 있나 )
그리고 조국건이 최순실에 비해 죄질은 가벼울수 있어도 충분히 국가적으로 주시할만한 고위 공직자고
관련된게 사모펀드에 인턴 기관에 대학이 몇 개인데 인력이 많이 들 수 밖에없지.
4) 민주당은 꼬투리만 잡혀도 검사 수백명, 자한당은 왕건더기 보여도 흐지부지
- 민주당 관련 검사 수백명 투입된 사례 있으면 말해보시고
- 21c 들어서 지금처럼 자한당(보수정당)이 휘청였던적이 있나?
박근혜 구속에 이명박 이번에 20년 넘게 나왔고 전 정부 고위관료들 대부분 깜빵갔고
심지어 계엄문건 관련해서는 전혀 신빙성도 없는 시민단체 주장 듣고는 쿠데타 일으키려 한거라며
그렇게 언플하고 오래 대규모로 털었는데 이번에 전원 1심 무죄 나왔는데?
2. 조국딸은 누가 뭐라해도 윤석열,한동훈이 지휘했지 그럼 누가 했는데?
홍정욱 딸내미건을 무슨 윤석열 집어서 따로 배정을 했나?
3. 홍정욱은 일단 무소속이고 뉴스는 이미 당시에 많이 나왔지. 포탈사이트에서도 검색어 1위도 했고.
이슈의 지속성에 대해 묻는다면 마약했고 운반하다 걸렸고 본인도 인정했다 말고 추가 뉴스뜰게 없는데
어떻게 이게 장기뉴스로 존재가 가능할수있지?
인지도로만 보면 더 유명할 연예인들 마약 걸려도 몇 달씩 뉴스로 도배가 되나?
비교대상인 조국은 일단 조국 자체가 훨씬 유명하고 후보 임명, 기자회견, 청문회, 사퇴 할 때까지 계속 소스들이 나오고 정치판까지 끼어들면서 이슈가 확대 지속된거지
그리고 뭣보다 봐줬다는식으로 뉘앙스를 풍기는데 재판부도 검찰하고 비슷한 입장인데
전과없고, 미성년자라 집유내린걸 어쩌라는건지?
홍정욱이나 윤석열이 무슨 재판부도 쥐락펴락하는건가?
4. 왜 계속 수사관들을 뭉뜽그려서 검사로 퉁치냐니깐?
의사 100명 투입하고 간호사 포함 100명 투입이 같은가?
검찰총장으로 승진하고 동원여력이 많아져 조사에 최선을 다한게 죄인가?
5. 그리고 그 동아일보 200명은 무슨 기사이길래 그런 수치가 나옴?
법조계에 따르면 조 후보자 수사에는 형사부에서 사건을 재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외에 특수1·3·4부 수사인력이 추가로 투입됐다. 특히 특수3부의 경우 부서 전원이 조 후보자 사건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3차장 산하 조세범죄조사부·공정거래조사부·방위사업수사부에서 각 1개 검사실 인력이 차출됐고, 대검찰청에서도 회계 및 자금추적 담당 인력이 9명가량 파견됐다. 지청 등에서 차출된 인력과 수사관까지 합하면 70여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수사팀이 꾸려진 것으로 분석된다.
동일한 내용인데도 이 기사와 그리고 내가 위에서도 언급한 민주당이 추정한
인원은 검사 21명에 수사관 50명 포함해서 70명 정도인데
https://news.v.daum.net/v/2019090517274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