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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세르세타 2022.07.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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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변에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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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2022.07.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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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우리동네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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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누나 2022.07.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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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뽕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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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잡자 2022.07.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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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누나] 돼지 자궁..나팔관같은겁니다...
곱창처럼 생겨서 동글동글 말려있기도 하고 넓은 부분은 잘라서 주는데..먹으면 요상야릇합니다만... 잘하는 집에서 먹으면 맛나요.. 뜨끈할때 먹어야 맛있고..식으면 다시 뎁혀달라고 해야 합니다.
안그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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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누나 2022.07.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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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잡자] 아..그거군요...!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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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 2022.07.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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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누나] 암뽕은 돼지 자궁이니 엄연히 보 맞습니다

럭키포인트 10,0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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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오저 2022.07.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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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술마셨는데 순대국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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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lege 2022.07.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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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천원씩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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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또 2022.07.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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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lege] 구미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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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네형 2022.07.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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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순대국도 만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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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알라꽐라 2022.07.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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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삼천원 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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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모카 2022.07.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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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순대국밥 먹으면 혀 따가우신분들 없나요?
동네 국밥집 2군데 갔는데 어느순간 요근래 순대국밥먹으면 혀따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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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깡 2022.07.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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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모카] 혀가 문제일 수도... 알보칠 한 번 발라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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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마도™ 2022.07.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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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따가우시면 알레르기 검사를 한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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