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환경 안좋다 뭐다 어떤 이유던지 간호인들이 대갈박고 반성해야되는 문제가 태움임 이건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 그 자체의 문제다 여초의 문제가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 중 하나가 간호쪽이지 여자들 특유의 감정싸움이 공과사의 선을 넘는거 아무리 일이 힘들고 사람의 목숨까지 다루는 중요한 일이라 정신차리고 해야한다지만 관계없는것까지 들쑤시고 사람을 피말리게해버리지 대학때부터 간호과는 군대도 안가면서 똥군기는 제일 심함 공대 똥군기는 많이 사라졌고 대숲 뜨면서 없어지다시피 하는데 간호대는 여전히 언니들 눈치봄 공대 체대 똥군기처럼 대놓고 정형화된게 있는게 아니라 얘넨 기싸움임 파벌 오지게 나뉘고.. 내가 왜이렇게 극혐하냐면 대학와서 사귄 첫번째 여자가 간호대였음 간호쪽이 오래되서 뭐있고 뭐있고 아주 가관이더만 그놈의 똥군기때문에 애가 맨날 언니들 비위맞춘다 힘들고 나한테 찡찡대고 투정부리고 울고 어휴 시벌 내가 크게 상처 안받는 스타일인데도 ㅈㄴ 힘들었다 과사람들이란것들이 사람을 아주 못살게굴어 실습가서부터 더심해짐 결국 쥐쥐쳤음 내가 어휴..
근무환경 안좋다 뭐다 어떤 이유던지 간호인들이 대갈박고 반성해야되는 문제가 태움임 이건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 그 자체의 문제다 여초의 문제가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 중 하나가 간호쪽이지 여자들 특유의 감정싸움이 공과사의 선을 넘는거 아무리 일이 힘들고 사람의 목숨까지 다루는 중요한 일이라 정신차리고 해야한다지만 관계없는것까지 들쑤시고 사람을 피말리게해버리지 대학때부터 간호과는 군대도 안가면서 똥군기는 제일 심함 공대 똥군기는 많이 사라졌고 대숲 뜨면서 없어지다시피 하는데 간호대는 여전히 언니들 눈치봄 공대 체대 똥군기처럼 대놓고 정형화된게 있는게 아니라 얘넨 기싸움임 파벌 오지게 나뉘고.. 내가 왜이렇게 극혐하냐면 대학와서 사귄 첫번째 여자가 간호대였음 간호쪽이 오래되서 뭐있고 뭐있고 아주 가관이더만 그놈의 똥군기때문에 애가 맨날 언니들 비위맞춘다 힘들고 나한테 찡찡대고 투정부리고 울고 어휴 시벌 내가 크게 상처 안받는 스타일인데도 ㅈㄴ 힘들었다 과사람들이란것들이 사람을 아주 못살게굴어 실습가서부터 더심해짐 결국 쥐쥐쳤음 내가 어휴..
[@chzru]
그럼 다행이고. 혹시 동생이 가족들 걱정할까봐 안말하는 걸 수도 있으니 잘 지켜봐.
울 어머니가 아프셔서 입원하셨을때, 내가 아파서 입원했을때, 간호사님들의 그 친절과, 환자를 위한 마음을 느꼈기에 저런 일 볼때마다 안타까워.
그 천사같은 분들이 얼마나 힘겨웠으면...
그대의 동생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환자를 위한 그 마음, 그 손길에 늘 복이 함께하길.
남초직장에 여자소수는 대접받고 배려도 받지만 그걸 당연시 여기면
남자 : 그러면 여자끼리 해봐라.
여자 : 응. 더 잘할수있거든!?
여자직장 :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없음. 다 회피스킬 만렙이기 때문. 뺑끼를 치고 싶어도 눈치도 만렙이라 다굴. 왕따 당함.
여자 : 남초직장 가고 싶어요 ㅜㅜ
남자 : 너네들끼리 하면 더 잘할수 있다며? 싫은데. 우리는 남자끼리하는게 더 편하고 좋아.
여자 : 안껴주면 여혐이거든!? 청와대 청원할꺼야!!
남자 : 똥꾸멍으로 듣고 흘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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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탓해야지 시스템에 당하는 애들끼리 저러고 있으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