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발란은 판매가 60.5만원에 17퍼 할인해서 50만 2천원
[우] DIOR 공식 홈페이지 51만원,
발란에 포인트 있으면 좀 쌀 수도 있어도
디올 공홈에서 네이버 페이도 지원해서, 적립금 까지 하면 걍 공홈이 더 쌈.
(디올은 한국 공홈이라 관세, 등 추가금 없음)
-------------------
여기서부터는 궁예질
여태 네고왕이 다녀왔던 업체들은 자체 생산, 자체 판매하는 브랜드가 많다보니까
본사(+가맹점)가 할인에 대한 부담을 가져가며 진행할 수가 있었음.
반면 발란은 중개업체고, 셀러들이 들어와서 판매하는 형태임.
(네이버 스토어처럼 플랫폼을 빌려주고, 중간 마진을 먹는 곳)
여기서 발란이 '조건 없는 17% 할인'을 때려버리면 이 부담을 누가 책임지느냐 대한 문제가 생김.
셀러랑 발란은 그냥 남남인데, 이걸 셀러들이 왜 지려고 하겠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란이 셀러들에게 할인액에 대한 부담을 전액(혹은 대부분) 전가했다고 생각함.
할인 된 최종 금액이 공홈이나 여타 네이버 스토어의 가격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맞춰져 있음.
셀러 입장에서 손해 보기 싫으니 할인에 맞춰서 가격을 올려버린거임.
그냥 5일 동안만 가격 올린채로 지나가면 되는 거니까
발란과 셀러는 남남임. 셀러입장에서도 판매 업체가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님.
그러니 이런 이벤트가 진행이 되려면 발란이 할인 된 전액을 책임지고 셀러들에게 보상하는 방식으로 가야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광고 모델 앞세워서 인지도만 좀 쌓았다 뿐이지
머스트잇이나 트렌비에 비해서 거래량도 한참 모자라고..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는 업체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해보이지가 않음.
[좌] 발란은 판매가 60.5만원에 17퍼 할인해서 50만 2천원
[우] DIOR 공식 홈페이지 51만원,
발란에 포인트 있으면 좀 쌀 수도 있어도
디올 공홈에서 네이버 페이도 지원해서, 적립금 까지 하면 걍 공홈이 더 쌈.
(디올은 한국 공홈이라 관세, 등 추가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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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궁예질
여태 네고왕이 다녀왔던 업체들은 자체 생산, 자체 판매하는 브랜드가 많다보니까
본사(+가맹점)가 할인에 대한 부담을 가져가며 진행할 수가 있었음.
반면 발란은 중개업체고, 셀러들이 들어와서 판매하는 형태임.
(네이버 스토어처럼 플랫폼을 빌려주고, 중간 마진을 먹는 곳)
여기서 발란이 '조건 없는 17% 할인'을 때려버리면 이 부담을 누가 책임지느냐 대한 문제가 생김.
셀러랑 발란은 그냥 남남인데, 이걸 셀러들이 왜 지려고 하겠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란이 셀러들에게 할인액에 대한 부담을 전액(혹은 대부분) 전가했다고 생각함.
할인 된 최종 금액이 공홈이나 여타 네이버 스토어의 가격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맞춰져 있음.
셀러 입장에서 손해 보기 싫으니 할인에 맞춰서 가격을 올려버린거임.
그냥 5일 동안만 가격 올린채로 지나가면 되는 거니까
발란과 셀러는 남남임. 셀러입장에서도 판매 업체가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님.
그러니 이런 이벤트가 진행이 되려면 발란이 할인 된 전액을 책임지고 셀러들에게 보상하는 방식으로 가야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광고 모델 앞세워서 인지도만 좀 쌓았다 뿐이지
머스트잇이나 트렌비에 비해서 거래량도 한참 모자라고..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는 업체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해보이지가 않음.
Best Comment
판매가로 장난질 해놨으니 혹여나 구매하려면 잘 알아보고 사세요.
[좌] 발란은 판매가 60.5만원에 17퍼 할인해서 50만 2천원
[우] DIOR 공식 홈페이지 51만원,
발란에 포인트 있으면 좀 쌀 수도 있어도
디올 공홈에서 네이버 페이도 지원해서, 적립금 까지 하면 걍 공홈이 더 쌈.
(디올은 한국 공홈이라 관세, 등 추가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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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궁예질
여태 네고왕이 다녀왔던 업체들은 자체 생산, 자체 판매하는 브랜드가 많다보니까
본사(+가맹점)가 할인에 대한 부담을 가져가며 진행할 수가 있었음.
반면 발란은 중개업체고, 셀러들이 들어와서 판매하는 형태임.
(네이버 스토어처럼 플랫폼을 빌려주고, 중간 마진을 먹는 곳)
여기서 발란이 '조건 없는 17% 할인'을 때려버리면 이 부담을 누가 책임지느냐 대한 문제가 생김.
셀러랑 발란은 그냥 남남인데, 이걸 셀러들이 왜 지려고 하겠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란이 셀러들에게 할인액에 대한 부담을 전액(혹은 대부분) 전가했다고 생각함.
할인 된 최종 금액이 공홈이나 여타 네이버 스토어의 가격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맞춰져 있음.
셀러 입장에서 손해 보기 싫으니 할인에 맞춰서 가격을 올려버린거임.
그냥 5일 동안만 가격 올린채로 지나가면 되는 거니까
발란과 셀러는 남남임. 셀러입장에서도 판매 업체가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님.
그러니 이런 이벤트가 진행이 되려면 발란이 할인 된 전액을 책임지고 셀러들에게 보상하는 방식으로 가야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광고 모델 앞세워서 인지도만 좀 쌓았다 뿐이지
머스트잇이나 트렌비에 비해서 거래량도 한참 모자라고..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는 업체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해보이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