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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상여자…jpg

불량우유 18 10071 51 1


 


거기다 남편이 평생 번 돈+대출까지 받아서 주식하고 꼴아박은 뒤
자살하면 그만이야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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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꾸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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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팔 씨드머니는 내돈이아니라고!!
9 1
18 Comments
꾸짖을 2022.12.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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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팔 씨드머니는 내돈이아니라고!!

럭키포인트 8,211 개이득

9 1
검정파우더 2022.12.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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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 지분을 오빠들한테 넘기지 왜 조카한테 넘겼데?

럭키포인트 17,1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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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2022.12.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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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파우더] 오빠들이 무시해서?

럭키포인트 890 개이득

1 0
이중구 2022.12.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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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파우더] 넘기는 대신에 백화점 다시 달라고 했잖아
오빠들은 왠지 통수 칠것 같은 족속들이니 못믿겠고

럭키포인트 14,6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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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파우더 2022.12.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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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아니 마지막에 다 넘길 때,
처음 30%는 환매조건부였지만 어음 못 막고 부도 앞뒀을 때
걍 나머지 지분 오빠들한테 넘기는 게 낫지 않았나 싶어서
오빠들이 본인 무시하고 욕심이 있었다 한들
백화점 먹겠다고 절벽 몰이한 조카보다 나빴을까?
나 아직 9편뿐이 안봤음, 이해 안 가는 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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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모르는남자 2022.12.3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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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파우더] 그게 아니지

순양 백화점 전자 금융 크게 이렇게 3개 나눠줬잖아

진양철이 이제 장자승계원칙없다고 선포했으니깐

여기서 너희실력보여서 회사 키우는놈한테 순양준다고 했잖어

백화점을 오빠한테 주면 그오빠는 그냥 순양가지는거임

그래서 돈좀빌리고 나중에 갚으면 되겠지 싶어서 어음으로 백화점 지분준거고

이건 충분히 보면 이해되는데

럭키포인트 27,2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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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모카 2022.12.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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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계 해서 쎄빠지게 아버지 망하지마라고 개고생해서 기업살려놓고 찾아갔더니 아무말 안하고 혼자 ㅈ투자하다가 자살함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4,9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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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쿵떡 2022.12.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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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애미애비 넣어가지고 개정색타임만들음
억지전개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7,0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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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2022.12.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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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쿵떡] 오랜만

럭키포인트 25,0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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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쿵떡 2022.12.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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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ㅇㅎㅇ

럭키포인트 24,245 개이득

0 0
짤방 2022.12.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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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이젠 프사로 친목질 ㅡ.ㅡ

럭키포인트 5,5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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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gaRaja 2022.12.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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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인가 8화에서 투자실패로 자살한 엄마 복수한다고 했을때 바로 하차함

럭키포인트 4,1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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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마리 2022.12.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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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gaRaja] 복수하는건 이해하는데 자기는 더 심하게 개미들 나락보내는거 보면 참..

럭키포인트 1,3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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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gaRaja 2022.12.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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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마리] 앞쪽 스토리에서 나타내던 인물상과 갑자기 전혀 다른 인물상 나타나서 바로 하차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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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22.12.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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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진심 원작에 없던내용은 그냥 헛점투성임

럭키포인트 13,0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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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쇼군 2022.12.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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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안봐서 그냥볼땐몰랐는데 나중에보니 뭔가 이상하다싶은부분은 다 원작에 없던내용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5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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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예지 2022.12.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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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모르고 비추눌렀네 맞네~ 이러면서 눌렀는디

럭키포인트 21,50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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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2022.12.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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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작을 조금 훼손한 정도가 아니라 걍 기름붓고 불싸지른 수준...
16부작으로 줄여서 어느정도 개연성이 떨어질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건 원작에 비하면 머 아예 뇌절하고 쓴 수준이였음...
원작에선 서민영의 비중은 극히 낮은데 반해 드라마에서는 둘의 로맨스에
쓸데없이 많은 비중을 주었고 모현민 경우에도 진도준과의 관계가
극을 진행함에 필요했나? 라는 의문을 줄만큼 쓸데없었음...
진도준에게 거절당해서 복수심을 품었다거나 이런것도 없고 고작
진성준이 진도준에게 느끼는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수준이였는데 이건 머 없었어도 충분히
열등감을 느낄 상태였기에... 시간낭비였다봄
차라리 원작의 설정에 따라 진동기부터 진영기까지 하나하나 차례로 넘어서는 부분을 더
상세히 표현하는게 나았을듯함... 소설은 진도준이 둘을 넘어서기 위해 수싸움을 해나가는
과정자체가 백미였는데 드라마에선 그런 부분이 전~혀 없었음
진도준이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나갈수 있었던건 미래를 알고 있다는 점 하나인데
초반엔 이런 부분이 어느정도 나타났으나 막판엔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음
미래를 알고 그에 맞춰 함정을 준비하고 적을 쓰러뜨리는 그 재미를 드라마에선 싹 다 짜르고
그냥 저냥 넘겨버리니... 재미가 있을리가...
중후반까진 이성민의 미친 연기가 멱살잡고 끌고갔지만 진양철 사망후 드라마가 갑자기 확 시시해짐...

럭키포인트 27,1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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