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나는 그래서 내와이프한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함.
잘해주는걸 당연시 하는게 아니라, 고마워해주는 것
본인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같이 사랑하는 것.
그거 어려움.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데.
대부분 놓치고 나서 후회하거나,
마치 본인이 아까운 것처럼 느껴서 차는 경우가 많음.
이런 사람들이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해야되"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댐.
이런 사람들 보면 처음엔 지가 좋아해놓고 사귀고 나서 잘해주면 금방 변심함. 그걸 못 깨달으면 영원히 그렇게 사는거지.
맞음.
나는 그래서 내와이프한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함.
잘해주는걸 당연시 하는게 아니라, 고마워해주는 것
본인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같이 사랑하는 것.
그거 어려움.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데.
대부분 놓치고 나서 후회하거나,
마치 본인이 아까운 것처럼 느껴서 차는 경우가 많음.
이런 사람들이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해야되"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댐.
이런 사람들 보면 처음엔 지가 좋아해놓고 사귀고 나서 잘해주면 금방 변심함. 그걸 못 깨달으면 영원히 그렇게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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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서 내와이프한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함.
잘해주는걸 당연시 하는게 아니라, 고마워해주는 것
본인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같이 사랑하는 것.
그거 어려움.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데.
대부분 놓치고 나서 후회하거나,
마치 본인이 아까운 것처럼 느껴서 차는 경우가 많음.
이런 사람들이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해야되"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댐.
이런 사람들 보면 처음엔 지가 좋아해놓고 사귀고 나서 잘해주면 금방 변심함. 그걸 못 깨달으면 영원히 그렇게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