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인터넷에서 말투를 배워오셨다 광명사람 (1.♡.112.37) 유머 2 4136 16 0 2022.03.31 12:36 16 이전글 : 화장실 안쪽에 붙어있는 전단지 다 찢어서 버린 에타녀 다음글 : 기관총을 보호하기 위해 80년전 기술자들이 개조한 탱크 모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