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수라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지만
이걸 단순히 기분나쁘다고 감점 처리하는게 맞는건가?
옛날 같으면 숙제 반장이 거둬서 선생님께 한꺼번에 제출하는 거나,
아님 숙제를 선생님 책상에 올려두는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는데
그때 일일히 숙제에 선생님께 인사 쪽지라도 써 붙였던가?
이메일 제출하면서 인사적는 학생을 좀 더 좋게 볼 순 있다
그정도에서 끝나야지
이건 교수가 기분나쁘다고 점수 깎은거밖에 더되나?
정말 예의를 가르치고 싶었더라면
다음 강의시간에 알려주면 그만이다
감점한다는건 자기 기분상했다고 표현하는것밖에 더 되나
내가 교수라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지만
이걸 단순히 기분나쁘다고 감점 처리하는게 맞는건가?
옛날 같으면 숙제 반장이 거둬서 선생님께 한꺼번에 제출하는 거나,
아님 숙제를 선생님 책상에 올려두는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는데
그때 일일히 숙제에 선생님께 인사 쪽지라도 써 붙였던가?
이메일 제출하면서 인사적는 학생을 좀 더 좋게 볼 순 있다
그정도에서 끝나야지
이건 교수가 기분나쁘다고 점수 깎은거밖에 더되나?
정말 예의를 가르치고 싶었더라면
다음 강의시간에 알려주면 그만이다
감점한다는건 자기 기분상했다고 표현하는것밖에 더 되나
Best Comment
대학교는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는곳임
행동의 결과를 책임질 나이고 그걸 경험삼아 스스로를 고치는 곳임
배울게많다고 어른을 애취급하는게 마냥 좋은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걸 단순히 기분나쁘다고 감점 처리하는게 맞는건가?
옛날 같으면 숙제 반장이 거둬서 선생님께 한꺼번에 제출하는 거나,
아님 숙제를 선생님 책상에 올려두는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는데
그때 일일히 숙제에 선생님께 인사 쪽지라도 써 붙였던가?
이메일 제출하면서 인사적는 학생을 좀 더 좋게 볼 순 있다
그정도에서 끝나야지
이건 교수가 기분나쁘다고 점수 깎은거밖에 더되나?
정말 예의를 가르치고 싶었더라면
다음 강의시간에 알려주면 그만이다
감점한다는건 자기 기분상했다고 표현하는것밖에 더 되나
교수가 한소리 하면 애들은 왜 화내는지 모르고 교수 욕부터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