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결혼생활이 물흘러가듯 흘러가는 것도 아니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남편힘들땐 아내가, 아내 애낳고 힘들고 그러면 남편이 좀 더 고생할수도 있는거지 뭘 시발 대단한거라고 시작도 하기전에 뭐는 반반해야되고 애는 어째야되고;; 진짜 ㅈㄴ피곤한게 산다..
남편이 7천이나 버는데 정작 지는 얼마버는지 무슨 일하는지 하나도 안적혀잇는데 ㅋㅋ
그니까 가서 자기가 원하는걸 말해봐 ㅋㅋ
남자는 솔직하게 다 말했는데
그게 맘에 안들면 가서 따져보라고 ㅋㅋㅋ
자기가 봐도 자기가 원하는게
나 애낳고 주부하면서 꿀빨고 싶어
이거니까 말 못하는거지 뭔 ㅋㅋㅋㅋ
남편을 왜 ㅂㅅ을 만드냐
여자말만 봐도 돈관리도 잘하고 다 노력하고 있는 사람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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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연봉 7000
천만원짜리 산후조리
육아휴직 쓰고 집안일 다 한대
하고 자랑하려고했는데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