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말자 짱깨쉑들 대만이랑 한국의 혐오갈등조장을 위해 또는 타국과 한국의 사이를 안좋게 혐오함을 느끼게 아주 조직적으로 별별 방법을 다 쓰는것같다;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저 방송사는 친중성향이라는데 꺼무위키펌이라 알아서 걸러보시고
중국 텔레비전과 자회사 CTi(中天), EBC / ETTV와 함께 친국민당-친중 성향이 매우 강한 채널이다. 특히 자오사오캉(趙少康)이 사회자로 있는 少康戰情室(사오캉 상황실)는 시청률도 상당히 높고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대만의 정치 프로그램이지만, 중립성이랍시고 범람연맹의 패널들 몇 명과 범록연맹 의원 딱 한 명 앉혀놓고 민진당 정부를 비난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오사오캉은 1994년 지방선거에서 타이베이 시장에 출마하여 민진당 천수이볜이 당선되면 중화민국이 망한다는 색깔론과 진영 논리를 폈으나, 결과는 낙선. 이후 현재까지 범람연맹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열심히 색깔론과 진영 논리를 펴고 있다.
친민진당 방송국인 민간전민 텔레비전에서도 범록연맹의 패널들 몇 명과 국민당 의원 딱 한 명 앉혀놓고 정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는 한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유튜브 채널을 들어가보면 정작 중국 대륙 사람들로 부터 싫어요 테러와 악플 세례를 받고 있다. 자주 나오는 논객으로는 범록연맹에는 선푸슝(沈富雄) 전 입법위원[1], 궈정량(郭正亮) 전 입법위원 등이 있고 범람연맹에는 라이스바오(賴士葆) 입법위원[2], 정리원(鄭麗文)[3] 입법위원, 인나이징(尹乃菁) 시사평론가 등이 있다.
정치와 경제, 국제정세, 각종 생활정보(건강, 자동차 등) 제공을 위주로 방송하는 종합채널과 예능, 드라마 위주의 오락채널, 뉴스전문채널이 있다.
위에서 언급된 사오캉 상황실이 이 채널에서 방영된다. 주말에 한해 진행자 이름인 '사오캉' 을 빼고 그냥 '戰情室'라는 이름으로 방영된다. 한동안 '文茜的世界周報(원첸의 세계주보)' 라는 프로그램이 해당 시간에 방송을 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과거 CTi의 뉴스채널에서 방영하였지만 2020년 12월 해당 채널의 면허 갱신이 중단되면서 송출이 중단됨에 따라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TVBS에서 프로그램 방영을 제의하여 다시 방영될 수 있게 되었다. 이후'戰情室'이 다시 주말에 정규편성이 되면서 '文茜的世界周報'는 심야시간으로 방송시간이 옮겨졌다.
종합채널 같은 경우는 거의 10여 분에 한 번 꼴로 중간광고를 상당히 자주 해서 사람에 따라 몰입도가 다소 떨어질 수도 있다.
[@oooooz]
얼마나쉬울까 '그'들은 지들끼리 싸우게 굳이 전면으로 국가가 안나서도 혐오조장할만한 건덕지 던저주면 서로 싸운다 그것이 '그'들이 원하는게 아닐까 지금 여기 댓글만봐도 댓글말고 그냥 눈팅하는사람도 에이 xxx 하면서 머리속에 대만=짱깨 인식이 바로 박혀버리니 중국 무섭다 서서히 먹혀갈까봐 무섭다 정말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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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국기도 떳떳하게 걸지도 못하는
유사국가짱꼴라주제에
열등감은 극에 달하고
명분도 없이 한국에 분노표출하는거 보면
역시 근본은 속일수없는거 구나
싶네
짱꼴라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