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뭔가 의식해본적은 없어서 매번 그런건지 많이 마려워야 그런건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소변 마려우면 발기되지 않던가요?허벅지쪽인지 위쪽인지는 제가 커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ㅠㅠㅠ구조상 아래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면 의심할만한데 그런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아래쪽으로 보내는 거라면 잘몰라서 위쪽으로 했을 수도...근데 원색적인 표현이긴한데 동양인처럼 단단한 애라면 밑으로 보내기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요?서양인처럼 물렁?유연?한 거라면 밑으로 보내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거 같고요.뭐가 됐든 부럽네요ㅋㅋ
[@bbhkp5]
아래로 내려 까는게 아니고 옆으로 눕혀서 허벅지 쪽으로 보내는겁니다 그리고 매려울때 기발된적은 있어도 쌀때까지 계속 기발된채로 싸는건 집에서 모닝발기로 쌀때외엔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큰사람들은 드로즈 입고 야추 위로 향하면 노발시에도 밴드에 닿아서 아픕니다
[@LACOSTE]
아니 시1발 니는 발기하면 정면하고 위로 밖에 안움직임? 양 옆으로 움직이잖아 너는 고추를 발기한 상태로 팬티입니? 노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허벅지쪽으로 가도록 배치됐다가 발기가 되면 3시 9시 방향으로 스는거지 무슨 고추를 내린다고 하면 시1발 바닥으로 깔아서 가랑이 밑으로 붙이는줄 아네 짤로 찾아와 줘도 이해를 못함? 세워서 넣고 발기되면 당연히 빤스위로 뚫고 나오는거 아는데 변태새끼도 아니고 일부러 세워서 배치를 하는놈이 어딨냐 븅신아 생각좀해라
[@EXID]
다짜고짜 욕박네 ㅋㅋㅋ 니가 다시 쓴글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겟고 니가 표현을 ㅂㅅ같이 한거고만
그니까 니 말은 커진다고 무조건 위로 뚫고가는게 아니라 옆으로 간다는거잖아. 근데 원문에선 자연스럽게 위로 뚫고가는거처럼 말해서 그걸 지적한거고.
그런거면 나도 동의함
근데 무슨 니가 발기상태에서 큰 사람은 밑으로놔야 편하단 식으로 표현을 해놔서 그걸가지고 뭐라한거야
내 말은 세워서 넣는게 아니고
발기되면 밴드에다 끼워서 고정시켜야 고추가 위로 향해서 더 편하고 안정감있다는 말이었음
근데 넌 큰 사람은 위로두는게 불편하단 식으로 써놓은거 같이 보여서 뭐라한거
[@EXID]
개좆찐따색히야
무슨 헐렁한 트렁크 쳐 입냐?
드로즈로 방향 고정 시킬 수 있어
니 말대로 아래에 떨궜다가 발기되면 ㅈ 꺾여서 쥰내 아프다고
비응신같은 트렁크 쳐입는 찐따색히가 피해의식 좆지랄 떨고 자빠졌네
트렁크 안에서 자주 움직으면 귀두 쓸려서 감각 둔해질 수 도 있고
내가 아니까 설명 해주는 건데 남자 아이돌 ㅈ사진이나 쳐 검색하는 색히가 왤케 나대지?
저런거 검색하는 니 색히 성향이 의심스럽다
더러워서 내 컴터에 저장도 못할거 같은데
[@노숙]
쥰나 ㅈ도 아닌거로 열내게 만드네 쥬지가 크면 니가 생각 하는 빤스속에 고추를 위한 공간을 거시기가 넘어 갈 수 밖에 없다니깐? 그래서 배치를 커두가 5시 7시 방향으로 가게끔 해뒀다가 기발이 되면 자연스럽게 3시 9시방향으로 커진다니깐? 그래야 드로즈 밴드라인에 막힌채로 팬티 속에서 기발이 된다고 니는 무슨 발기하면 고추가 방향상관없이 갑자기 다 뚫고 위로만 발딱쓰냐? 바지속에 가용범위라는게 있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함? 직접 겪어보1지않고 상상으로만 생각하니까 이해가 안되지 저렇게 야추가 밴드위로 뚫고 나오려면 애초에 커두 배치를 최소한3시 9시 방향으로 두고 있었다는건데 이렇게 배치해놓으면 시작부터 밴드에 야추가 닿아서 불편하다고 붕신아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