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바람펴서 엄마 버려지고
그때문에 부모님 이혼해서 초딩 시절부터 엄마없이 양육권이 아버지한테 넘어갔기때문에 아빠밑에서 초딩까지
살다가 아버지 사업까지 망해서 할머니 손에 자랐거든 내 유년시절괴 학창시절 사춘기시절엔 부모님은 없었음
나한테 해준것도 없고 나조차도 부모님한테 바라는거 없음 그래서 나중에 본인 부양해달라고 하면 난 모시고 살생각이 없음 돈준다고 해도 싫고
며느리가 저런생각한다면 논란이되겠지만 직계 자손인 아들이라면 자라온환경에 따라 경우가 다를수도 있을거같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