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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죽이던 트로피헌터, 총 맞아 숨져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한 트로피헌터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트로피헌터 리안 나우데(Rian Naude, 55)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총살 당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트로피헌팅은 사냥을 단순 오락으로 여겨 즐거움과 승리감을 위해 사자, 코뿔소 등 대형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행위를 말한다. 아프리카에서 주로 행해지고 있으며 이를 행하는 사람을 트로피헌터라고 부른다.
출처 :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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