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좋지...
근데 몰라...언제 모집하는지도 모르고
어느걸 뽑는지도 모르고...
게다가 안다고해도 서류접수하는거 자체가
고령분들에겐 큰 난관이더라...
어찌어찌해서 접수하면 끝일까?
아냐...그거도 아무나 안뽑아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혹시나 근무중에
사고날수도 있어서 나름 체력테스트하더라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고령분들에겐
꽤나 힘들어 특히나 저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이 건강하기나 할까?
더더욱 어렵지...
그리고 저분들은 나름 자기구역을 보장받은
상태인데 다른일 하느라 손놓고 있으면
그자리 지킬수 있을까?
솔직히 저분들 입장에서는 작은돈이라도
꾸준히 벌수 있는게 나을걸...
최저생계비 지원나오고 거기에 저돈
보태서 사는건데...
지자체에서 고용하는 일을 하게되면
최저생계비 지원금이 줄어들테고...
공공근로 좋지...
근데 몰라...언제 모집하는지도 모르고
어느걸 뽑는지도 모르고...
게다가 안다고해도 서류접수하는거 자체가
고령분들에겐 큰 난관이더라...
어찌어찌해서 접수하면 끝일까?
아냐...그거도 아무나 안뽑아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혹시나 근무중에
사고날수도 있어서 나름 체력테스트하더라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고령분들에겐
꽤나 힘들어 특히나 저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이 건강하기나 할까?
더더욱 어렵지...
그리고 저분들은 나름 자기구역을 보장받은
상태인데 다른일 하느라 손놓고 있으면
그자리 지킬수 있을까?
솔직히 저분들 입장에서는 작은돈이라도
꾸준히 벌수 있는게 나을걸...
최저생계비 지원나오고 거기에 저돈
보태서 사는건데...
지자체에서 고용하는 일을 하게되면
최저생계비 지원금이 줄어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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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종일해도 오천원-맘원인데
요즘 어르신들 공공일자리로 오전에2시간 오후에2시간정도 수다떨고 커피마시면서 쓰레기 줍기나
지역철도 경비같은거 많은데
몰라서 못하시는거 같음
의정부 경전철보면 어르신들 앉아서 책보면서 돈버는데 바로앞에서 폐지줍는 할머니 있음
근데 몰라...언제 모집하는지도 모르고
어느걸 뽑는지도 모르고...
게다가 안다고해도 서류접수하는거 자체가
고령분들에겐 큰 난관이더라...
어찌어찌해서 접수하면 끝일까?
아냐...그거도 아무나 안뽑아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혹시나 근무중에
사고날수도 있어서 나름 체력테스트하더라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고령분들에겐
꽤나 힘들어 특히나 저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이 건강하기나 할까?
더더욱 어렵지...
그리고 저분들은 나름 자기구역을 보장받은
상태인데 다른일 하느라 손놓고 있으면
그자리 지킬수 있을까?
솔직히 저분들 입장에서는 작은돈이라도
꾸준히 벌수 있는게 나을걸...
최저생계비 지원나오고 거기에 저돈
보태서 사는건데...
지자체에서 고용하는 일을 하게되면
최저생계비 지원금이 줄어들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