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이증 이라는 기형 가지고 태어나서 20년 가까이 왼쪽 귀 없는 상태로 살다가 수술 받고 이제 9년째인데 나도 살면서 저런 씨1234발 새끼들이 하는말 들어와서 저 당사자 기분 잘 알고있음. 내가 이렇게 태어난건 엄마 아빠 나 모두의 잘못이 아니고 그냥 단순한 사고 같은건데도 부모님은 언제나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시는걸 당사자도 느끼기 때문에 항상 마음 한켠에 속상하고 불편한 마음이 있음.. 근데 저런 씨123456발 새끼들이 씨부리는 말 듣는 순간 얼굴 곤죽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짐
나도 소이증 이라는 기형 가지고 태어나서 20년 가까이 왼쪽 귀 없는 상태로 살다가 수술 받고 이제 9년째인데 나도 살면서 저런 씨1234발 새끼들이 하는말 들어와서 저 당사자 기분 잘 알고있음. 내가 이렇게 태어난건 엄마 아빠 나 모두의 잘못이 아니고 그냥 단순한 사고 같은건데도 부모님은 언제나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시는걸 당사자도 느끼기 때문에 항상 마음 한켠에 속상하고 불편한 마음이 있음.. 근데 저런 씨123456발 새끼들이 씨부리는 말 듣는 순간 얼굴 곤죽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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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런 사실로 남이 뭐라할까봐 그거 무서워서 사과하는척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