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문제 많은 배달앱에 대해 조사를 않는지
의문이다. 애초에 독일기업이 배민을
인수할때 독과점 문제로 기존에 보유하던
요기요를 매각하는 조건으로 허락했지만
실상 매각후 배민에서는 영업중인 업체가
요기요에선 준비중이라 주문불가라는 제보가
많았다. 하여간 이렇게 배민인수와
요기요 매각후 압도적인 점유율로
배달비를 올리지 않겠다는
약속이 무색하게 온갖 옵션을 만들어
자영업자의 부담을 가중시켰고 이는 곧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오죽했으면 독일본진을 버리고 한국시장에
올인하겠냐...완전 노다지 걸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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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배 정화에는 나몰라라
전국 외식비 상승 주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