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ha5]
그건 니가 잘 모르는거고
돼지 같은 경우 오함마로 머리 내리치는데 안 죽으면 몇번이든 내리침
도축 방법이 현대에 올때까지 그렇게 막 동네에 기술자가 없어서 대부분 그랬을 뿐이지
멱만 딱 딸 수 있는게 아니야
소도 마찬가지고 소 같은 경우는 돼지보다 더 힘이 쎄서 잡기 더 힘들었고
뭐 지금 보면 미개한 풍습이라고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예전 시대에서 보면 도축 방법이 현재와 다르다고 얘기할 수 있는거지
개를 뭐 고통 주려고 저렇게 잡는게 아니거든
[@Praha5]
그리고 개를 왜 포대에 넣고 때려죽였냐면 위에 얘기처럼 고기가 부드러워진다는 얘기도 어느정도
있는 얘기지만
가장 중요했던건 뭐냐면
광견병을 무서워했음
당시 광견병이 걸리는 이유가 개한테 물려서라고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았고
개를 잡을때 뭐 어떻게 잡을까?
개한테 수면제를 쓸까?
개 잡고 칼로 쑤신다고? 한번에 딱 숨이 끊기지 않고 난리치다가 개한테 물리면?
그러면 광견병 걸린다고 믿던 사람들임
실제로 예전에는 광견병 걸린 사람들이 현대처럼 거의 없는 수준이 아니었고
그렇기 때문에 포대에 넣고 죽여야 하는데 포대를 칼로 마구잡이로 쑤실까?
그래서 포대에 넣고 묶은 다음에 매질해서 죽인거지
그냥 예전과 현대랑 다른게 그시대 상식과 도축 방식에 차이일뿐이야
미개하다고 할수도 있지 그 당시의 상식이 부족한거니 지금에 와서야 말하는건
그렇지만 그 당시로 보면 저게 미개하다? 할정도가 아니었다는거지
[@Praha5]
그건 니가 잘 모르는거고
돼지 같은 경우 오함마로 머리 내리치는데 안 죽으면 몇번이든 내리침
도축 방법이 현대에 올때까지 그렇게 막 동네에 기술자가 없어서 대부분 그랬을 뿐이지
멱만 딱 딸 수 있는게 아니야
소도 마찬가지고 소 같은 경우는 돼지보다 더 힘이 쎄서 잡기 더 힘들었고
뭐 지금 보면 미개한 풍습이라고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예전 시대에서 보면 도축 방법이 현재와 다르다고 얘기할 수 있는거지
개를 뭐 고통 주려고 저렇게 잡는게 아니거든
[@Praha5]
그리고 개를 왜 포대에 넣고 때려죽였냐면 위에 얘기처럼 고기가 부드러워진다는 얘기도 어느정도
있는 얘기지만
가장 중요했던건 뭐냐면
광견병을 무서워했음
당시 광견병이 걸리는 이유가 개한테 물려서라고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았고
개를 잡을때 뭐 어떻게 잡을까?
개한테 수면제를 쓸까?
개 잡고 칼로 쑤신다고? 한번에 딱 숨이 끊기지 않고 난리치다가 개한테 물리면?
그러면 광견병 걸린다고 믿던 사람들임
실제로 예전에는 광견병 걸린 사람들이 현대처럼 거의 없는 수준이 아니었고
그렇기 때문에 포대에 넣고 죽여야 하는데 포대를 칼로 마구잡이로 쑤실까?
그래서 포대에 넣고 묶은 다음에 매질해서 죽인거지
그냥 예전과 현대랑 다른게 그시대 상식과 도축 방식에 차이일뿐이야
미개하다고 할수도 있지 그 당시의 상식이 부족한거니 지금에 와서야 말하는건
그렇지만 그 당시로 보면 저게 미개하다? 할정도가 아니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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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를 패잡노ㅡㅡ;
돼지 같은 경우 오함마로 머리 내리치는데 안 죽으면 몇번이든 내리침
도축 방법이 현대에 올때까지 그렇게 막 동네에 기술자가 없어서 대부분 그랬을 뿐이지
멱만 딱 딸 수 있는게 아니야
소도 마찬가지고 소 같은 경우는 돼지보다 더 힘이 쎄서 잡기 더 힘들었고
뭐 지금 보면 미개한 풍습이라고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예전 시대에서 보면 도축 방법이 현재와 다르다고 얘기할 수 있는거지
개를 뭐 고통 주려고 저렇게 잡는게 아니거든
있는 얘기지만
가장 중요했던건 뭐냐면
광견병을 무서워했음
당시 광견병이 걸리는 이유가 개한테 물려서라고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았고
개를 잡을때 뭐 어떻게 잡을까?
개한테 수면제를 쓸까?
개 잡고 칼로 쑤신다고? 한번에 딱 숨이 끊기지 않고 난리치다가 개한테 물리면?
그러면 광견병 걸린다고 믿던 사람들임
실제로 예전에는 광견병 걸린 사람들이 현대처럼 거의 없는 수준이 아니었고
그렇기 때문에 포대에 넣고 죽여야 하는데 포대를 칼로 마구잡이로 쑤실까?
그래서 포대에 넣고 묶은 다음에 매질해서 죽인거지
그냥 예전과 현대랑 다른게 그시대 상식과 도축 방식에 차이일뿐이야
미개하다고 할수도 있지 그 당시의 상식이 부족한거니 지금에 와서야 말하는건
그렇지만 그 당시로 보면 저게 미개하다? 할정도가 아니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