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있었던 노비출신 소드마스터의 인생
불성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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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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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가 갈려나가고
민초를 갈아 넣어서 여기까지 온 나라
이나라 조선의 후예가
매국노, 일제 앞잡이, 빨갱이를 극복하고 지나와서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너무나도 다행이다.
그런데
아직도 이나라엔 매국노, 친일파, 빨갱이들이 너무 많다
소탕해야 하는데
구국의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청년들은 강제로 초식남녀가 되어버리고
쓰레기 같은 xxx들만이 득세 하니(xxx 은 숫자)
새로운 국가의 암같은 xxx세력들...
저 xxx세력들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나라는 아직도 갈길이 요원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