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ekes]
좋은 학교를 나오신것 같으시네요
저는 미국에서 유학생활했었고, 국내에 있는 외국인대학에서 몇년동안 근무했고, 아직도 한학기씩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한 교육을 진행중입니다.
댓쓴분이 만나신 중국인같은 분들은 거의 백이면 백 해외파 2세출신일겁니다.
본토출신 중국인들의 경우라도 1:1로 만나거나 대중속에 한명씩 섞여있으면 대부분 혼자 조용히 있어서 착각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뭉치게 되면 엄청나게 문제가 일어나는데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들만 말해보겠습니다.
30분정도 동안 사건 내용까지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다 지우고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자세하게 전부 적어보겠습니다.
홍콩민주화 지지깃발 달거나 인스타 올린학생 집단폭행, 유학생회의 쌍방폭행사건에 얽힌 중국인 감싸주기, 중국인학생 전용 강의개설요구, 강의실PC 언어변경, 기숙사 식당 가짜공지, 무슬림한태 강제로 돼지고기먹이고 조롱한 사건 등등등 중국인 관련된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중국인들은 뭉치는 순간 엄청나게 문제를 일으킵니다.
중국인들은 1:1로 만나거나 그룹에서 2명정도면 아닥하고 지냅니다. 솔직히 그룹에 두명이어도 문제 일으킬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연인으로 만나지 않는이상 특유의 중국인 성질을 절대안보여줍니다. 그리고 유학다니신 분들은 전부 봐서 알겠지만
정상인-본토중국인 커플 중에 1년이상 가는 커플 보신분 있으신가요?
다른 커플들은 대부분 유학초에 만나서 유학끝날떄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 사귀는데
본토중국인만 섞이면 9할은 3개월도 못버티고 각양각색의 이유로 헤어집니다.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이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고 실례가 될수있지만 너무 많이 겪은 입장에서 조언드리면
지인중에서 중국인이 있으시다면 우정을 깊게 쌓거나 너무 신뢰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중국인은 사바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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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