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컨테이너 기사 폭행사건
맞은 사람 새치기 상습범에 흉기로 먼저 위협함.
그래서 사람들이 안말림.
추가) 경찰이 이날 오전 10시54분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도착했을 당시 이미 싸움은 끝나있었다. 현장에서 경찰이 확인한 두 사람 얼굴에 상처가 없었고 피도 나지 않아 그날로 종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의 얼굴에 자신의 왼손을 올려놓은 채 B씨의 얼굴이 아닌 자신의 손을 쳤다고 주장했다.
요약 : 때린 사람 진짜 존나 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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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척하고 다니다 진짜 미친놈 한테 한번 걸리더니 부랄 확 쪼그라들었나봄
저 바닥에서 계속 일 하게되면 결국 오다가다 한번씩 마주칠텐데
아무리 제 손 덮고 때렸더라도 이새끼 눈깔 돌면 내 대가리 반죽되겠다 싶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