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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남근석  
평범한 대중의 눈엔 재미없나보1지
BEST 2 아몰랑  
영화만의 문제는 아닌게
웹소설이나 웹툰 쪽도 비슷함

소위 양판소라고하는 양산형 작품이
이제는 스탠다드가 되어버림
BEST 3 침팬지시져  
[@아몰랑] 웹툰공감...양판소설들이 웹툰이되던데ㅋㅋㄱㅋ
29 Comments
아몰랑 2022.07.05 09:52  
영화만의 문제는 아닌게
웹소설이나 웹툰 쪽도 비슷함

소위 양판소라고하는 양산형 작품이
이제는 스탠다드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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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시져 2022.07.05 10:02  
[@아몰랑] 웹툰공감...양판소설들이 웹툰이되던데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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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22.07.05 09:53  
평범한 대중의 눈엔 재미없나보1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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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야 2022.07.05 11:33  
[@남근석] 그래 냉정하게는 이게 맞긴 한 듯
일단 난 아직은 안봄ㅋㅋㅣ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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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2022.07.05 09:55  
영화값이 너무 비싸긴하지.. 원래는 혼영도 자주보러다니고 했었는데 솔직히 부담스러워졌지ㅠ 뭔가 와 이건 꼭 봐야지 하는거 아니면 잘 안보고 그냥 vod나 나중에 풀려서 ocn이나 영화프로그램나오면 거기서 보고 치우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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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마스터 2022.07.05 09:59  
진짜. 한 7천원에 할인하면 보러 가지

만삼천원내고 보러 가것냐
나중에 ott 풀리면 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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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2022.07.05 10:05  
작품성 있는 잔잔한 영화는 OTT서비스로 보는 게 더 선호도 높아서. 장면과 대사 돌려보니라 N회차 보게 됨. 요즘 극장 가서 실망한 영화들 많아서 더더욱 기피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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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볼 2022.07.05 10:11  
ott구독 발달 + 마블 연타
극장은 돈 쏟아부은 놀이기구 타러가는 느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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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2022.07.05 10:16  
예술적인데 재미없는 영화도 있는거고 예술적이면서 재미있는 영화도 있는거고,
관객들 수준이 떨어졌다느니 그런거 없다. 재미 있으면 사람들 알아서 가서 본다.
가서 느끼고 오는것도 재미가 있어야 가는거지.
평론가들이 좋다 그럼 다 좋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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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영 2022.07.05 10:20  
난 수준이 낮아서 저런영화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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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당공 2022.07.05 10:26  
난이런영화가더좋은데 그냥이런현실이안타깝다
이게지속되면 투자자도 창작자도 돈되는 액션블록버스터 코미디이런거만 만들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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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2.07.05 10:27  
아니 진짜 보고싶은 영화가 코로나 끝나고 막 쏟아져 나오는데 무슨 영화 한번에 만사천원이나 주고 봐야하니까 이번달만해도 보고싶은거 다보면 영화값으로 오만원넘게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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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모카 2022.07.05 10:46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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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2.07.05 10:47  
걸캅스 이딴 영화가 한국영화 = 도박 이라는 생각에 큰 기여를 해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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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7697 2022.07.05 10:53  
요즘 물가에 15000원이면 비싼거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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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고슬밥 2022.07.05 11:24  
티켓값 안아까운 영화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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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2022.07.05 11:27  
근데 정말 좋은 영화임.... 재밌는 영화는 아니지만 정말 좋아서 3회차 떙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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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22.07.05 11:27  
극장가서 1시간 이상 버티기 힘들다. 아무리 재밌는거도 집중력이 유지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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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인 2022.07.05 11:37  
염병하지마라
러브레터 같은 걸출한 작품은 언제라도 곱씹을 수 있다. 그만한 수준의 작품을 못 낸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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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lddlsks 2022.07.05 11:53  
[@딸기도인] 러브레터도 명작이지만 헤어질 결심이랑 수준 차이 할 영화는 아닌 거 같은데

뭐 평론가가 높게 평가한다 해서 그게 좋은 영화는 아니다만 이미 칸 감독상도 수상했고

박찬욱 마스터피스라는 말도 나오는데 대중들의 취향엔 안 맞을수는 있으나

영화 수준을 내리치는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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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인 2022.07.05 11:57  
[@dkslddlsks] 이 염병한 박찬욱감독한테 한 말이 아니고
저기 흥행실패는 문화에 대한 탐미가 사라지니 마니 말 같지도 않은 글을 적은 이에게 한 것.
작품을 보ㅡ지도 않고 박감독 영화 구리다고 말 할 사람은 아님 나.  영화 좋아하는 편
dkslddlsks 2022.07.05 11:58  
[@딸기도인] 뭐야 같은 편이잖아
none 2022.07.05 12:21  
육아+코로나로 약 7년만에 혼자 극장가서 봤음

박찬욱이 최애 감독이기도 하고 여전히 올드보이가 내 인생영화라 1년에 한 두번은 꼭 다시 봄

주관적으로 박찬욱과 봉준호의 차이는 영화의 친절함이라고 생각하는데
봉준호의 영화도 아주 깊게 파고 들어갈 여지도 있으면서도 대중들의 이해도 쉬움
하지만 박찬욱의 영화는 진입장벽이 봉준호의 영화에 비해서 더 높아 보임
변태적인 혹은 주관적 심미에 더 집중되어 있다고 느낄 때가 많음

헤어질 결심이란 영화 자체의 예술적 성취나 미장센을 비롯한 영화의 외적인 모습도 굉장히 인상깊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올드보이 만큼의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았음
아마 내 기호의 차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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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22.07.05 12:48  
솔직히 영화표값 너무 비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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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2.07.05 14:25  
19금으로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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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2.07.05 16:11  
안그래도 날도 더운데 예고편만 봐도 답답한 영화 보고싶지 않음
차라리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가는 겨울에 개봉했으면 좀 나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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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2022.07.05 18:09  
헤어질 결심이란 영화 언급 이전에
이렇게 가다간 우리나라 영화판에는 할리우드 영화, 코미디 영화 같은 것만이 생존하게 된다면
현재 애니영화, 만화 원작 영화등이 영화판의 대세가 된 일본 영화계처럼 되어버릴 확률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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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2022.07.06 00:34  
안봤는데 영화가격 비싼것도 한몫하는듯함
갠적으로 마녀2보고싶었는데
리뷰도 별로고 ott로 조만간 나올듯한데
1.5만 주고 보고싶진않아서
범죄도시랑 탑건2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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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7.06 22:24  
그냥 그런거지 뭔 감성팔이를 하고있어.
이런글보면 박찬욱이 퍽이나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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