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온라인]
절대다수가 자기 맘대로 학생들이 행동하지 않을경우 폭력을 행함. 그 모든게 지들 스트레스 푸는거임 걔들은 학생을 가르치는게 본인의 일이니 회사로 치면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후배 또는 후임에게 폭력으로 푸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학창시절 지나가다 음식 흘렸다는 이유로 뺨 맞는 동급생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 그걸 본 다른 선생도 묵인하고 지나가는걸 봤고.. 기타 등등 진짜 속된말로 조온나 많음. 한 선생이 아니고 여러 선생, 80년대까지 갈 필요도 없고 90년대 교직생활 한 2~30대 선생들 중 조차 제대로 된 선생은 1할 이하일거라고 봄.
특히 남자선생 씹죽일련들 학생 기분내키는대로 체벌한 새끼는 걍 천벌받아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함.
이렇게까지 열받는 이유는 내 제일 친한 친구 중 한명이 그 체벌로 정신병까지 왔었음.
길거리에서 그새끼를 마주친다면 내 친구앞에 불러서 개패게 만들고싶음
[@주식온라인]
절대다수가 자기 맘대로 학생들이 행동하지 않을경우 폭력을 행함. 그 모든게 지들 스트레스 푸는거임 걔들은 학생을 가르치는게 본인의 일이니 회사로 치면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후배 또는 후임에게 폭력으로 푸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학창시절 지나가다 음식 흘렸다는 이유로 뺨 맞는 동급생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 그걸 본 다른 선생도 묵인하고 지나가는걸 봤고.. 기타 등등 진짜 속된말로 조온나 많음. 한 선생이 아니고 여러 선생, 80년대까지 갈 필요도 없고 90년대 교직생활 한 2~30대 선생들 중 조차 제대로 된 선생은 1할 이하일거라고 봄.
특히 남자선생 씹죽일련들 학생 기분내키는대로 체벌한 새끼는 걍 천벌받아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함.
이렇게까지 열받는 이유는 내 제일 친한 친구 중 한명이 그 체벌로 정신병까지 왔었음.
길거리에서 그새끼를 마주친다면 내 친구앞에 불러서 개패게 만들고싶음
[@늘새롭게]
솔직히 중학교 이후 고등학교 진입하는 순간부터 성인이라고 봄. 그 이전까지는 말로 인한 교화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고등 이후로는 개인의 행동에 성인과 같은 책임을 지게 만들면 그만임
그 얼마나 높으신 분들이 지들 자식까지 피해볼까봐 막는 꼬라지보면 답나옴. 뭐 성인되고 음주운전 차로 사람 치고 경찰 패도 검경이 쉴드치는 어떤 국회의원 자식새끼도 있지만. 그건 일반적인게 아니니 논외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어린나이부터 폭력 왕따 개짓거리 하는새끼들은 미래가 훤히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교정이 베이스기에 안타까울 뿐임. 걔들은 속죄하면서 법의 처벌을 걍 받아야 함.
성숙해지는 나이가 어려짐에 따라 법령의 나이도 어려져야 맞는데 애들은 어릴때부터 간악해지고 법은 그대로니 더 썩어갈 뿐임.
말 안듣는 애들은 부모가 책임지는 방식이 그나마 제일 현실적이라고 봄. 중학생 정도의 애가 죄를 지면그 죄를 성인인 부모가 그대로 처벌받으면 애는 자연스래 사회에 혼자남게되고 그 피해를 보거나 어려움에 처하게 됨 혹은 더 엇나가고. 그걸로 정신을 차리면 다행인거고 더 삐뚤어진다면 부모에게 더 가중처벌을, 그걸 성인(고등학생 전)까지 깨우치지 못한다면 성인이 됐을 때 무기징역식으로 걍 매장시켜버리면 됨.
[@팬텀]
그런죄들도 간혹 있지만 보통 대부분 문제가 되는부분은
제가 말한 얕은 수준의 부분이 많을텐데요.
당연히 그런 중범죄들은 촉법소년 이외에는 지금도 처벌받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말 안듣고 땡깡부리는 애들 부모를 감옥에 보낼순 없잖아요?
그리고 중범죄의 경우는 체벌의 문제가 아니죠...살인 협박 강도 하는애들이 물리적 체벌이 있다고 무서워서 안할까요?ㅋㅋㅋㅋㅋ
지금 체벌이 안되서 문제가 되는부분은 학교 내에서 통제가 안되는정도의 부분을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새롭게]
제가 위에 쓴 글 제대로 보신건 맞나요?
고등과 중등이하를 나눠놨는데요.
중등 이하에선 대화나 적당한 훈육으로 교화가 가능하다고 이미 말했습니다. 애초에 지금 법령에선.
중등 이하에서 과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 부모의 케어를 받지 못하게 만드는게 맞다고 말씀드렸고요.
말씀하신
'수업방해하고 말안듣고 학교 시스템에 안따르고 이정도일건데'
이런건 처벌이 아닌 대화를 통한 교화가 맞는거고
또한 위에 말씀하신 촉법소년 이외에는 이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중학생까지가 촉법소년입니다. 만 14세이기 때문에.
그 이외의 현실적인 처벌은 동의하는거예요 나는
[@늘새롭게]
요즘 학생들에게 나이는 크게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실례되는 말씀일지 모르겠으나, 나이가 저와 비슷하다 가정하고 요새 초, 중학교 아이들은 저희 시절의 고등학생 못지않다고 생각해요.
맘 같아서는 그냥 촉법이고 뭐고 다 동일선상에 놓고 처벌받는게 맞다고 보는데 교정에 목적을 두는 대한민국 법률 취지에 맞게 최대한의 융통성을 아직까지 중학생 정도로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팬텀]
아 물론 저도 촉법소년이고 뭐고 죄를 지었으면 성인기준으로 처벌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화를 목적에 두고 있다는 법도 마음에 안들거든요. 함무라비법 신봉자라.
그런데 범죄까지 안가는 부분들. 학교내에서 시스템 규율에 따르지 않고 선생님의 정당한 명령에 불복하고 등등의 상황을 어떻게 물리적 체벌없이 바로잡을 수 있을까가 궁금했던것 뿐입니다.
말씀하셨듯이 요새애들 영악해져가지고 말로한다고 절대 안듣거든요.
그나마 어린애들한테는 무서운게 물리적 체벌이라 통제가 되곤했는데
물리적 체벌이 인권적으로나 정신성장에 좋은방법이 아니라고 금지된 지금에서
어떻게 이들을 통제할 수가 있을지...
[@늘새롭게]
함무라비를 선호하신다면 저랑 같은 성향이시네요.
말씀하신 '범죄까지 안가는 부분들, 학교내에서 시스템 규율에 따르지 않고 선생님의 정당한 명령에 불복하고 등등' 이건 누가와도 해결이 어렵지 않을까요.. 선을 적당히 타면서 나쁜짓을 저지르는 것들은 해결하기가 쉽지않죠. 저도 잘 모르곘네요.
애초에 법의 테두리를 왔다갔다 하며 간보는 나쁜놈을 어떻게 잡냐 랑 귀결되는 문제인데 ㅎㅎ 성인사회에서도 쉽지않은 일이니까요 ㅎ_ㅎ 아직 해결하기 쉽지않은 문제이니 누군가 나중에 명쾌히 해결해주기를 바라야겠죠.
혹 교직에 계신다면 저희 어머니도 선생님이셔서 고충 충분히 공감합니다. 화이팅이예요. 간만에 대화해서 즐거웠습니다 선생님.
나도 9살때 선생한테 발길질로 차였는데 그때 표정하고 상황이 무서워서 20년가까이 됐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그리고 10살때는 운동부 출신 선생이 친구하나 패는데 허리힘을 이용해서 죽빵을 갈기는데 너무 찰지게 때려서 와 저렇게 때려야되는거구나.. 생각했다
시발 싹다 모아서 신고하면 그냥 형사처벌에 징역살아야 될 새끼들인데 지금 생각하면 선생이 아니라 범죄자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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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지나가다 음식 흘렸다는 이유로 뺨 맞는 동급생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 그걸 본 다른 선생도 묵인하고 지나가는걸 봤고.. 기타 등등 진짜 속된말로 조온나 많음. 한 선생이 아니고 여러 선생, 80년대까지 갈 필요도 없고 90년대 교직생활 한 2~30대 선생들 중 조차 제대로 된 선생은 1할 이하일거라고 봄.
특히 남자선생 씹죽일련들 학생 기분내키는대로 체벌한 새끼는 걍 천벌받아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함.
이렇게까지 열받는 이유는 내 제일 친한 친구 중 한명이 그 체벌로 정신병까지 왔었음.
길거리에서 그새끼를 마주친다면 내 친구앞에 불러서 개패게 만들고싶음
간혹 정당한 체벌이 있고 죄다 감정실어서 손찌검 아니면 흉기로 폭행했었죠
체벌은 가느다란 회초리정도면 충분한데 이건 무슨 오공때 고문기술자도 아니고 두께 길이 종류별로 둔기 빠따 구비되어있어서 취향대로 후드려 팸
9살인데도 애들 볼따구잡고 반대편 귀싸다구 올리는게 정상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