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를 진짜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주 중심의 영화가 많이 늘었다.
사실 그건 아무 상관이 없다.
독립영화는 뭔가, 그 스토리의 신선함이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매력보단, 자꾸 소위 말하는 PC가 묻는달까,
점점 독립영화 보는게 꺼려짐.
(물론 좋은 영화도 많지만..)
독립영화를 진짜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주 중심의 영화가 많이 늘었다.
사실 그건 아무 상관이 없다.
독립영화는 뭔가, 그 스토리의 신선함이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매력보단, 자꾸 소위 말하는 PC가 묻는달까,
점점 독립영화 보는게 꺼려짐.
(물론 좋은 영화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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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여주 중심의 영화가 많이 늘었다.
사실 그건 아무 상관이 없다.
독립영화는 뭔가, 그 스토리의 신선함이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매력보단, 자꾸 소위 말하는 PC가 묻는달까,
점점 독립영화 보는게 꺼려짐.
(물론 좋은 영화도 많지만..)
공모전 노리는게 대다수인데 전 정권에서부터
여주 중심 서사나 여감독이 찍어야 가산점을 줍니다 .. 공모전입상 노리려면 뭐 ..
특출나게 시나리오나 연출이 좋다고 판단되는거 아니면
점수얻으려고 하다보면 어쩔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