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ㅈ 같은게 막상 자대배치때 부터 어디 안좋다고 말하면 폐급으로 아예 낙인찍고 무시하고,
잘하던애가 다쳐서 아프다고 하면 뭐 짬먹었네 이제 꿀빨때지 등 존나 비아냥 거림
진짜 간부들은 사람새끼 아니구나 라고 느꼈던 것도 내가 자대배치 첨왔을 때, 누워 지내던 상병 하나 있었는데 그 사람은 작업하다가 디스크가 크게 터져서 의가사를 하냐 마냐 인데,,, 부대내에서는 작업중에 그런게 아니다 원래 몸이 약했다 등 지들 핑계거리 만든다고 잡아놓고 있는거 보고 역겨웠음... 이후에 의가사 하고도 뭐 보훈 혜택 받으려면 따로 본인이 다 증명하고 서류처리 하고 복잡해서 못받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 진짜 역겨운 포인트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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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끌려온 애들 드잡이식으로 제대로 볼 생각도 않고 투입시킨 간부 잘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