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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짜장면한그릇 2022.08.19 09:53  
와 사이즈가 2배 이상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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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2022.08.19 09:59  
일본 자유 여행갔을 때 숙소 근처 술집에서 먹은 계란 초밥
다른 음식보다 이게 제일 생각 많이 나더라
완전 부드럽고 살살 녹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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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스 2022.08.19 11:39  
[@긴장감] 사진이라도 꺼내야지 입만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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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2022.08.19 14:23  
[@토토스] 왜이러는걸까요
우넘 2022.08.19 15:55  
[@긴장감] 배고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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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떨림 2022.08.19 16:35  
스시집 주방에서 처음 배우는게 계란초밥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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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2.08.19 18:58  
시대에 따라 다른거지 뭐

랍스터도 그물에 낚이면 다시 바다에 버리던 생물이었다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거 처럼

우리나라로 예를들면 아귀는 생김새 때문에 잡히면 바로 버리던 생선인데 지금은 비싼돈 주고 사먹는 음식이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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