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노인이 아니라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사은품? 같은거 준다고하면 무조건 헤벌레하고 저런데 다니고 강매당해서 돈빨리는게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의 일부인지 아니면 개인의 지능부재인지 모르겠음.
다들 니가 나이먹어봐라 이러는데 개집아저씨들 정말로 나이좀차시니까 판단력흐려지고 답답한행동하고 그럽디까?
내가 아직 노인이 아니라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사은품? 같은거 준다고하면 무조건 헤벌레하고 저런데 다니고 강매당해서 돈빨리는게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의 일부인지 아니면 개인의 지능부재인지 모르겠음.
다들 니가 나이먹어봐라 이러는데 개집아저씨들 정말로 나이좀차시니까 판단력흐려지고 답답한행동하고 그럽디까?
[@으악새]
다른건 모르겠는데 내가 아버지한테 이문제로 얘기나눈적이 있음. 젊었을 때는 그렇게 성분 다 따져가면서 영양제 드시던 분이 나이드시니까 그냥 광고보고 좋다고 했다고 막 시키시는거. 물어보니 예전처럼 이런저런 정보를 받아들이시는 능력이 떨어지시는거 같더라고 예전같았으면 슥 보고 이해할 양도 몇번을 다시 읽어봐야되고 물어봐야되고... 그리고 아버지 어렸을때는 60~70년대라 영양제같은것도 성분 속이고 팔아먹는 장사치들 많았는데 지금같이 정보가 인터넷에 다 올라오고 하는 세상에 옛날같이 사기꾼들이 판을 못칠거라고 생각하시드라. 정보습득능력이랑 이해력이 떨어지셔서 머리아프니 그냥 믿고 구매하시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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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니가 나이먹어봐라 이러는데 개집아저씨들 정말로 나이좀차시니까 판단력흐려지고 답답한행동하고 그럽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