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려동물 등록제 도입하고 동물의료보험도 실시해서 우리나라 반려동물시장 박살내버리고 진짜 책임감있게 끝까지 무지개다리건너는 순간까지 키울수있는사람만 키워야 된다고 생각함. 진짜 개나 소나 반려동물키우니까 동물유기, 학대같은 문제가 생기는거임. 물론 초반에 진통이 크겠지만 그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시키는거라 생각함. 유기동물 입양시 등록비 면제나 의료보험료 부과 2년유예라든가 하는 혜택을 줘야하고 동물농장이라고 불리는 공장들 없애버려야된다고 생각함.
[@바다]
수상할 정도로 매달 다리가 부러지는 동물들이 생겨나고.. 동물깡 전문 병원이 생겨나고.. 사람도 나일론 환자가 넘쳐나는데 동물은 아프다 죽어도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무탈한데 악용하는 사람이 안 생길거 같음? 매일 이상한걸 삼켜서 위세척 해야하는 동물들이 생기고.. 바지 수의사 하나 세워서 페이백 전문 병원 차리는거 일도 아니겠구만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려동물 등록제 도입하고 동물의료보험도 실시해서 우리나라 반려동물시장 박살내버리고 진짜 책임감있게 끝까지 무지개다리건너는 순간까지 키울수있는사람만 키워야 된다고 생각함. 진짜 개나 소나 반려동물키우니까 동물유기, 학대같은 문제가 생기는거임. 물론 초반에 진통이 크겠지만 그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시키는거라 생각함. 유기동물 입양시 등록비 면제나 의료보험료 부과 2년유예라든가 하는 혜택을 줘야하고 동물농장이라고 불리는 공장들 없애버려야된다고 생각함.
[@홍은지]
갠적으로 반려 동물 관련 교육(있다면)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한강에서 운동 자주 하는데 개들 끼리 부딪히는 경우 있음. 개 한마리가 도망가다가 줄이 내 다리에 묶여서 꼼짝 못 한 적 있는데 견주가 지 개 무서워 한다고 다른 견주한테 말 한마디 하고 나 한테 사과 한 마디 없이 걍 줄 풀고 가버림. 그 밖에도 밤이라 사람 없는 줄 알고 목줄 풀고 다니다가 달려들어서 넘어질 뻔했는데 괜찮냐 한마디만 하고 가버린 ㄳㄲ 부터 개가 개 를 키우는거 같은 사람들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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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나요? 사람이 받는 건보로 동물 의료보험을 해주는게 아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