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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스티븐킹의 오징어게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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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은 스티븐킹의 소설인데,  

 근미래인 2017년을 배경으로 누명을 쓴 경찰관이사면을 조건으로 죽음의 생존 TV 버라이어티쇼에 출전해 5인의 추격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영화다. 출전자들은 맨몸으로 뛰어서 도망치는 반면 추격자들은 각종 장비와 무기, 탈것으로 무장하고 쫒아오기 때문에 말이 사투지 그냥 죽으라는 것과 똑같다는, 서바이벌 게임 류 소설.

 

 

닥치고 계란을 움켜쥐어라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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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dkfjiej22 2021.10.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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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스티븐 호킹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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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21.10.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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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jiej22] 나도 예토전생인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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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2021.10.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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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계란집으란 거 뭔소리?

럭키포인트 4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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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2021.10.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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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우리로치면 팬티지린다는거랑 비슷한 표현.

지리니까 불알꽉잡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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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 2021.10.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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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같이 좀 먹고 삽시다'
-> 번역 '입 닥치고 계란이나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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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1.10.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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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껀 사람이 스티븐 킹 런닝맨 스토리와 비슷하다고 올리니깐

소설 원작자가 오징어게임 따봉 한 상황인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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