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 천재들 상황 .. JPG
1. 신석우 : 최초로 IMO 1학년 참가. 한국의 전무후무한 IMO만점자. 한국 영재교육 성공사례 1호로 꼽히며 고2,고3때 IMO에서 각 1등, 3등을 기록. 군대 가서는 안될 인재라며 서울대 수학과 교수 일동이 탄원하기도 하였음. 시카고대 교수.
2. 공유식 : 중3~고1때 혜성처럼 나타나 신석우를 누르고 고교 올림피아드의 본좌 등극. 중3때 APMO 은상. 고1때 IMO 전체 2등(당시 신석우3등) 운동권 한다더니 썩어도 준치라고 사법연수원 9등 수료.
3. 김영훈 : IMO 한국 최초의 메달리스트. 서울대 수학과 에이스교수.
4. 박지웅 : IMO 최초 금메달리스트. 버클리대 교수로 활약하며 미국 과학자 100인에 수여하는 대통령상 수상.
5. 최서현 : 카이스트 사상 최연소 교수. IMO 2연속 금메달리스트. 26세에 하버드박사 받자마자 교수임용.
6. 박영한 : 한린, 최서현과 함께 98~2000년 올림피아드 3대 에이스. 각종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에 많이 입상하고 APMO 금상, 은상에 IMO 금메달 2연속.
7. 강환 : 최초로 IMO 중학생 신분으로 참가해 은메달. 이후 고1, 고2때 금메달 2개. (고2때는 전체 7위) 현재 하버드 박사과정중.
8. 한린 : IMO 2연속 금메달. 전무후무한 대학생수학경시대회 3연속 최우수상. 가난한 수학천재라 불리웠으며 현재 인하대 교수. 3년만에 서울대 수학, 물리학 복수전공해 모두 학과수석 기록. 그런데 하버드 박사행세하다가 ㅈ망
9. 이승협 : 한린, 박영한, 최서현에 뒤지지 않는 후배로 고1때 IMO 은메달, 고2때 금메달 수상. 서울대 의예과 자퇴 등으로 신문에 나기도 함.
10. 양제하 : 중1때 KMO 대상. 중2때 KMO 고등부 금상 등으로 날렸으며, 강환이나 남주강 등과 함께 후배세대의 본좌로 군림. 한린 이후 최초로 1학년때 대학생수학경시대회 최우수상. IMO에서는 은메달1개, 금메달 1개.
11. 이해강 : IMO에서는 은메달 1개에 그쳤으나, 이승협 최서현 등 선배세대보다 나이 대비 1년 이상 빠른 성취를 보이며 초중딩 때 지존으로 군림
12. 남주강 : 여학생으로 고1, 고2 연타로 IMO 금메달 수상. 중1때 KMO 중등부 대상. 중2때 고등부 금상은 양제하와 동일. 프린스턴 재학중.
13. 이수홍 : 나이상으로는 중2(조기졸업에 월반 등으로 학년은 고1)에 IMO 은메달. 중3 나이에 IMO 금메달 따고 사상 최연소로 서울대 입학함. MIT박사과정중
다음글 : 근데 남자들 ㄹㅇ 자위 자주함??
Best Comment
영재도 아니고 그냥 조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