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난 키즈카페 딸린 식당에서 일하는데
며칠전에 9시 쯤 ? 아직 마감 시간 한 시간 남았는데 애기가 집 가기 싫다고 떼 쓴다고
부모님이 나 쳐다보면서 "여기 문 닫아야 한대~ 그쵸~?" 하고 물어보길래
연극 할거면 제대로 해야겠다 하는 마음에 "이제 문 닫아야해요~ 내일 또 와서 놀아용~" 하면서
키즈카페 전등, 수유실 전등, 안에 있는 오락기, 뽑기, 동전교환기 싹 다 꺼버렸더니
부모들도 진짜 마감인가봐;; 하면서 부리나케 애기 들쳐매더니 계산하고 나감ㅋㅋㅋㅋ
ㅋㅋ 난 키즈카페 딸린 식당에서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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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할거면 제대로 해야겠다 하는 마음에 "이제 문 닫아야해요~ 내일 또 와서 놀아용~" 하면서
키즈카페 전등, 수유실 전등, 안에 있는 오락기, 뽑기, 동전교환기 싹 다 꺼버렸더니
부모들도 진짜 마감인가봐;; 하면서 부리나케 애기 들쳐매더니 계산하고 나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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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9시 쯤 ? 아직 마감 시간 한 시간 남았는데 애기가 집 가기 싫다고 떼 쓴다고
부모님이 나 쳐다보면서 "여기 문 닫아야 한대~ 그쵸~?" 하고 물어보길래
연극 할거면 제대로 해야겠다 하는 마음에 "이제 문 닫아야해요~ 내일 또 와서 놀아용~" 하면서
키즈카페 전등, 수유실 전등, 안에 있는 오락기, 뽑기, 동전교환기 싹 다 꺼버렸더니
부모들도 진짜 마감인가봐;; 하면서 부리나케 애기 들쳐매더니 계산하고 나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