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러53]
[@김치] 답글에 답글이 안되서 여기 씀.
어차피 대학 한군데 얘기를 모든 대학이 그런것처럼 쓴거네.
적립금은 하위권 몇개 대학 제외하고는 최속 100억 이상씩 있음. 1000억 넘는곳도 많고.
힘들 때 쓴다고 모아놓은 게 적립금인데 그건 쓰지도 않는 건 사실이지. 2021년인가 대학 누적 적립금 증감액 보면 -인 곳이 한 개 대학인가 빼고 없더만.
적립금까지 싹싹 털어써서 돈없다고하면 등록금 올리는 고 누가 뭐라고 하겠냐만.
있는 돈 쓰지도 않으면서 말만하면 등록금 핑계대는게 잘못된거지. 게다가 그게 왜 세상이 물가 상승에 경기침체까지 동시에 와서 다들 힘들 때 풀어준다고 하는건지도 의문이고.
힘든 학생과 부모들 돈 모아서 대학 안힘들게 해주겠다는 정책 아니냐 이말임. 내 말은.
[@개집러53]
출처는 교직원일때 직접 본거 들은것들임
그리고 말 그대로 전체 인거지 모든 대학이 예산이 넘치는게 아님
뭐를 뭐를 막는다는거냐니 돈써야할때 안쓰고 신규직원과 기존직원 연봉테이블 분리해서 인건비 줄이고, 계약직들 드럽게 많이 뽑아서 인건비 또 아끼고 10년이상된 노후화된 장비도 그냥 쓰고, 국가예산 어떻게 따올려고 발악고 따오면 그나마 돈좀 쓰는거고 아니면 못쓰는거고 그런거지
어떤직종이든 고정수입이 10년넘게 동결이라면 힘들 수 밖에 없는거지
[@개집러53]
[@김치] 답글에 답글이 안되서 여기 씀.
어차피 대학 한군데 얘기를 모든 대학이 그런것처럼 쓴거네.
적립금은 하위권 몇개 대학 제외하고는 최속 100억 이상씩 있음. 1000억 넘는곳도 많고.
힘들 때 쓴다고 모아놓은 게 적립금인데 그건 쓰지도 않는 건 사실이지. 2021년인가 대학 누적 적립금 증감액 보면 -인 곳이 한 개 대학인가 빼고 없더만.
적립금까지 싹싹 털어써서 돈없다고하면 등록금 올리는 고 누가 뭐라고 하겠냐만.
있는 돈 쓰지도 않으면서 말만하면 등록금 핑계대는게 잘못된거지. 게다가 그게 왜 세상이 물가 상승에 경기침체까지 동시에 와서 다들 힘들 때 풀어준다고 하는건지도 의문이고.
힘든 학생과 부모들 돈 모아서 대학 안힘들게 해주겠다는 정책 아니냐 이말임. 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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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학 한군데 얘기를 모든 대학이 그런것처럼 쓴거네.
적립금은 하위권 몇개 대학 제외하고는 최속 100억 이상씩 있음. 1000억 넘는곳도 많고.
힘들 때 쓴다고 모아놓은 게 적립금인데 그건 쓰지도 않는 건 사실이지. 2021년인가 대학 누적 적립금 증감액 보면 -인 곳이 한 개 대학인가 빼고 없더만.
적립금까지 싹싹 털어써서 돈없다고하면 등록금 올리는 고 누가 뭐라고 하겠냐만.
있는 돈 쓰지도 않으면서 말만하면 등록금 핑계대는게 잘못된거지. 게다가 그게 왜 세상이 물가 상승에 경기침체까지 동시에 와서 다들 힘들 때 풀어준다고 하는건지도 의문이고.
힘든 학생과 부모들 돈 모아서 대학 안힘들게 해주겠다는 정책 아니냐 이말임. 내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