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라인 방송 중간에 잠깐 봤는데
영국 목사도 와서 설교하는데 유럽이 25년 걸려서 동성애가 합법이 되었는데 뭐든지 빠른 한국은 벌써 이렇게 입법이 코앞에 있다고 3년안에 유럽처럼 동성애 의무교육을 거부하는 교사들도 구속되고 결혼주례를 거절한 목사도 차별했다고 처벌받는 세상이 오기전에 지금 기도하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좀 놀랬음.
동성애는 존중받고 일반인은 처벌받은 역차별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게 하지 말자
동성애형제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사랑합니다
여성의 인권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인권만 존중해서는 안됩니다
절규하는 우리들교회 여자목사님의 설교에는 힘이 있었음
마지막에 이렇게 생명을 잉태하는 온전한 가정의 형태를 지키기 위해 죄많고 부족한 부모세대들이 늦게나마 회개하고 악법에 맞서 싸우고자 모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다음세대들에게 남기는 유언이다. 오늘 저녁 다음날 아침 내용은 없고 교통체증 유발 기사한줄로 끝나겠지만 이 마지막 절규를 유언으로 남긴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
글로 남겨봅니다.. 읽고 불편해할 개집 형들에게는 미안해요
저는 온라인 방송 중간에 잠깐 봤는데
영국 목사도 와서 설교하는데 유럽이 25년 걸려서 동성애가 합법이 되었는데 뭐든지 빠른 한국은 벌써 이렇게 입법이 코앞에 있다고 3년안에 유럽처럼 동성애 의무교육을 거부하는 교사들도 구속되고 결혼주례를 거절한 목사도 차별했다고 처벌받는 세상이 오기전에 지금 기도하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좀 놀랬음.
동성애는 존중받고 일반인은 처벌받은 역차별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게 하지 말자
동성애형제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사랑합니다
여성의 인권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인권만 존중해서는 안됩니다
절규하는 우리들교회 여자목사님의 설교에는 힘이 있었음
마지막에 이렇게 생명을 잉태하는 온전한 가정의 형태를 지키기 위해 죄많고 부족한 부모세대들이 늦게나마 회개하고 악법에 맞서 싸우고자 모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다음세대들에게 남기는 유언이다. 오늘 저녁 다음날 아침 내용은 없고 교통체증 유발 기사한줄로 끝나겠지만 이 마지막 절규를 유언으로 남긴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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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청산]
저도 잠깐 찾아봤는데..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제가 이해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비약이 많아 불편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의 자유는 존중해야하냐? 존중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존중하게되면 일반인의 자유가 침해당할 수 있기에 막아야한다.
>예를 들면?
동성애 포함 이상 성별의 인정으로 인해 생긴 새로운 성별의 화장실이 생긴다.
정규 교과과정에 이상 성별과 동성애에 대한 새로운 교육이 생긴다.
>이게 무슨 문제가 되냐?
내가 키우는 아들 딸 자식들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새롭게 추가된 성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자란다.
어린 딸 아이가 여자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수염 난 생물학적 남자 뚱땡이 오타쿠가 '난 여자화장실에서 볼일 봐도 되는 제3 성별이야. 여자 정신을 갖고 있거든' 하면서 딸아이가 있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온다.
문제가 생길 경우 내 정상적인 딸 아이가 피해자로서 보호되야하는데, 생물학적 남자 뚱땡이 오타쿠도 제3성별이기때문에 여자화장실 사용은 문제 없습니다. 땅땅!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약이 심했지만..
우리나라의 자유에 대한 존중이 세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보니 동성애 인정과 이상한 온갖 새로운 성별에 대한 인정이 진행되면, 위 이야기가 멀지 않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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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목사도 와서 설교하는데 유럽이 25년 걸려서 동성애가 합법이 되었는데 뭐든지 빠른 한국은 벌써 이렇게 입법이 코앞에 있다고 3년안에 유럽처럼 동성애 의무교육을 거부하는 교사들도 구속되고 결혼주례를 거절한 목사도 차별했다고 처벌받는 세상이 오기전에 지금 기도하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좀 놀랬음.
동성애는 존중받고 일반인은 처벌받은 역차별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게 하지 말자
동성애형제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사랑합니다
여성의 인권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인권만 존중해서는 안됩니다
절규하는 우리들교회 여자목사님의 설교에는 힘이 있었음
마지막에 이렇게 생명을 잉태하는 온전한 가정의 형태를 지키기 위해 죄많고 부족한 부모세대들이 늦게나마 회개하고 악법에 맞서 싸우고자 모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다음세대들에게 남기는 유언이다. 오늘 저녁 다음날 아침 내용은 없고 교통체증 유발 기사한줄로 끝나겠지만 이 마지막 절규를 유언으로 남긴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
글로 남겨봅니다.. 읽고 불편해할 개집 형들에게는 미안해요
뭐든 합법이고 ㅈㄹ이고 인정해주면 지금도 개판인데 더 개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