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아버지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는 아들 (38세, 무직) 주성치 (175.♡.8.11) 유머 17 3170 09.02 15:43 16 이전글 : 귀칼 세계관에 놀러간 손오공 다음글 : 고령 운전자 논란 있지만 면허 반납 못 하는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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